AI 핵심 요약
beta- 스탠다드차터드은행이 18일 AI 도입 확대와 함께 2030년까지 백오피스 인력 15%를 감축하겠다고 밝혔다.
- 은행은 자동화·고차원 분석·AI 활용으로 업무 효율을 높여 비용을 줄이고 수익성을 개선하는 5개년 구조조정을 진행 중이다.
- 연 15억달러 비용 절감 달성 후 2028년 ROTE 15%·2030년 18% 이상과 직원 1인당 수익 20% 확대·배당 성향 30% 상향을 목표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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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오상용 기자 = 스탠다드차터드 은행이 인공지능(AI) 도입을 확대해 오는 2030년까지 후선 지원부서(백오피스) 인력의 15%를 줄일 계획이라고 현지시간 18일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
작년말 인력을 기준으로 이는 약 7800명의 감원에 해당한다. 스탠다드차터드는 FT에 "업무 자동화와 고차원 분석, AI의 실질적 활용 증대를 통해 업무 프로세스를 간소화하고 의사결정의 질을 높이는 동시에 고객 서비스와 내부 효율성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5개년 구조조정은 은행의 비용 절감과 수익성 개선 목표와 맞물려 있다.
스탠다드차타드(STAN: LN)는 연간 15억 달러 비용 절감을 목표로 하는 일명 '핏 포 그로스(fit for growth: 성장을 위한 체질 개선)' 프로그램을 1년 앞당겨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어 '유형자산 자기자본이익률(ROTE)'을 2028년까지 15% 이상, 2030년까지 18% 이상 달성하겠다는 새로운 목표도 제시했다.
은행 측은 또 백오피스 인력 감축과 함께 2028년까지 직원 1인당 수익을 20% 늘리고 배당 성향(dividend payout ratio)을 30%로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는 AI 도입 확산으로 IT 지원 등 일부 직군에서 감원이 불가피해지는 글로벌 금융권의 흐름과도 맞닿아 있다.

osy7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