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민의힘 김영환 충북지사 후보는 19일 충북을 AI 실용 중심지로 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
- 오송·오창과 충주·제천을 잇는 AI 산업·데이터벨트를 구축해 바이오·반도체 등 주력 산업을 전환하고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했다
- AI 행정·복지 확산과 함께 관광·공항·돔구장 등 인프라를 확충해 레이크파크 르네상스와 관광객 1억 명 시대를 열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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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권 데이터벨트 구축, 산업·관광·인프라 전방위 구상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국민의힘 김영환 충북지사 후보는 충북을 'AI를 잘 쓰는 지역'을 넘어 'AI를 만들고 산업과 일상에 적용하는 대한민국 실용 중심지'로 도약시키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김 후보는 19일 <뉴스핌>과 진행한 인터뷰에서 오송과 오창을 중심으로 한 첨단산업 벨트에 충주·제천을 잇는 북부권 AI 밸류체인을 더해 산업 전환과 균형 발전을 동시에 이루겠다고 밝혔다.

그는 바이오, 반도체, 이차전지, 스마트 제조 등 주력 산업의 AI 전환과 데이터센터 유치, 인재 양성을 함께 추진해 지역 경쟁력을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도민 체감형 AI 행정, 생산적 복지, 관광·공항·체육 인프라 확충도 병행해 "산업도 삶도 더 똑똑한 충북"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돌봄·의료·교통·재난 대응 등 행정 전반에 AI를 접목해 도민 체감형 정책을 확대하고, 관광·공항·스포츠 인프라 확충으로 지역 경제 회복도 병행하겠다고 했다.
다음은 김 후보의 일문일답.
-인공지능(AI) 특별도 충북, 핵심 전략은
▲청주권은 오송-오창 축을 중심으로 바이오와 반도체, 이차전지, 소부장, 스마트 제조 산업에 AI 자동화 시스템을 얹어 전환 속도를 높이고 오송을 대한민국 바이오 AI 혁신 거점으로 만들겠다.
북부권인 충주-제천 축에는 AI 데이터센터와 소프트웨어 기업, 연구개발 생태계를 집중적으로 유치해 산업과 인재가 함께 모이는 구조를 만들겠다.
이 두 축을 "충북 전역을 견인하는 두 개의 수레바퀴"로 설명하며 균형 발전의 기반으로 삼겠다.
-오송 바이오 거점 조성은
▲오송은 바이오와 AI가 결합한 초고속 신약 개발 허브로 키울 것이다.
AI 바이오 영재학교 개교와 KAIST 오송 바이오메디컬 캠퍼스타운 조성과 서울대 R&D 임상 병원 설립을 연계해 교육·연구·임상을 한데 묶고 AI 바이오데이터센터와 다목적 방사광 가속기를 연결해 신약 개발 속도를 높이, 뇌과학연구소와 노화연구소도 설립하겠다.
-도민 체감 AI 행정은 무엇인가
▲AI는 산업에만 쓰지 않고 행정과 복지에도 접목하는 것이다.
독거노인과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한 AI 돌봄, 응급의료 체계와 연결되는 AI 이동 병원, 교통·기후·재난 안전의 조기 예측 경보 시스템을 통해 "예측하고 빠르게 대응하는 행정"을 구현하겠다.
산림·농업·한방·치유를 묶은 AI 문화 관광 플랫폼도 추진해 국립산림치유원 유치와 생태 숲 정원 조성으로 이어가겠다. 이런 정책이 도민의 생활 변화를 직접 체감하게 하는 핵심이다.
-생산적 복지 확장 계획은
▲도시 농부와 도시 근로자를 각각 연간 100만 명 수준으로 확대해 농촌 일손 부족과 도시 유휴 인력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겠다.
이 밖에 일하는 기쁨, 일하는 꿈 퍼, 일하는 밥 퍼 등 생애 주기별 일자리 정책을 통해 청년·여성·고령층의 사회 참여를 넓히겠다.
충북도가 추진하는 일하는 복지의 핵심은 단순 지원이 아니라 "돈 버는 복지"가 되어야 한다.
-관광과 생활 인프라 구축은

▲관광 분야에서는 체류형 인프라와 콘텐츠 확충을 위해 주력할 것이다.
청남대 자연사 박물관, 속리산·청남대 케이블카, 충북관광공사 설립, 청주국제공항 활성화, 오스코 개관, 아트센터 건립 등을 통해 관광 수요를 키우겠다.
도 지정 축제 육성, 숙박 할인 쿠폰, 외국인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인바운드 세일즈 마케팅도 병행할 것이다. 이를 통해 민선 8기 최대 역점 사업이었던 '레이크파크 르네상스'를 강화하고 관광객 1억 명 시대를 열겠다.
-돔구장 건설과 청주공항 활성화를 항상 강조했는데
▲체육 인프라로는 국제 규격의 돔구장 건립과 제2 프로야구단 창단을 추진할 것이다.
충북도와 청주시가 실무진을 구성해 타당성 조사, 후보지 검토, 주민협의회 운영을 진행하고 있다. 5만 석 규모의 돔구장을 건립해 복합 문화·공연 공간으로 활용하겠다는 구상이다.
청주국제공항은 민군 복합 공항의 한계를 넘어 중부 권 거점공항과 수도권 대체 공항 역할을 맡기겠다. 민간 전용 활주로 신설을 위한 100만 명 서명 운동이 목표를 넘겼고 특별법 발의와 정부 예산 반영도 이어지고 있다.
-재선이 된다면 향후 도정 운영 구상은
▲충북의 미래를 AI, 바이오, 관광, 물류가 결합된 복합 성장 모델에서 찾고 있다.
청주공항을 중심으로 반도체·이차전지·바이오헬스 수출 전진 기지를 만들고 북부 권 데이터 산업과 오송 바이오 거점을 연결해 도 전체의 성장 동력을 넓힐 것이다.
충북을 AI, 바이오, 관광, 물류가 결합된 미래형 산업 중심지로 만들겠다.
산업과 삶이 동시에 혁신되는 'AI 중심 충북'을 실현하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