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후보가 19일 AI·디지털 시민교육 공약을 발표했다.
- 가짜뉴스 대응 팩트체크와 디지털 인성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했다.
- 경기도교육청은 맞춤형 진단과 AI·시민교육 학교 확대를 추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후보가 'AI·디지털 시민교육 및 인성 교육 강화'를 주요 공약으로 19일 발표했다.

이는 스마트폰 사용 제한을 넘어 디지털 기기의 올바른 활용법을 교육하는 취지에서 추진된다.
임 후보는 "학생들이 가짜뉴스에 속지 않고 비판적으로 정보를 수용할 수 있는 '팩트체크' 능력이 필요하다"면서 "디지털 공간에서 책임 있는 행동을 하는 '디지털 인성'이 미래 사회의 핵심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도교육청은 도내 622개교에 디지털 역량 진단 결과를 제공하여 맞춤형 교육 기반을 마련했으며 학생 및 학부모 123만 4587명이 참여한 미디어 이용 습관 진단 조사를 완료했다.
학생들이 스스로 올바른 디지털 습관을 점검할 수 있도록 '하이러닝' 연계 자가진단 도구와 스마트폰 과의존 진단 도구를 운영해 건강한 디지털 교육환경을 조성해왔다.
디지털 미디어 문해교육 78학급, 리터러시 교육 프로그램 40개교 지원과 함께 매월 디지털 시민교육 및 인공지능 윤리교육에 대한 '5분+' 자료도 보급할 예정이다.
임태희 미래교육캠프는 올해 안으로 디지털 시민역량교육 실천학교 100교, 디지털 창의역량교육 실천학교 250교, AI 중점학교 200교를 운영하여 현장 중심의 디지털 교육 체계를 더욱 확고히 다질 계획이다.
임 후보는 "학생들이 미디어를 비판적으로 수용하는 능력은 AI 시대의 필수 역량"이라며 "우리 아이들이 가짜뉴스에 흔들리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eign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