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북 장수군이 19일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을 확대 추진했다
- 검진 대상과 연령·기관·방식을 늘려 근골격계·심혈관계 등 10개 항목을 집중 점검한다
- 검진비 90%를 군이 부담해 자부담을 2만원 내외로 낮추고 사후관리와 예방교육도 지원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동검진 도입·의료지원 확대 기반 건강복지 향상 기대
[장수=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장수군이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질환 예방과 건강복지 향상을 위해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군은 올해 검진 지원 인원을 기존 180명에서 272명으로 확대하고, 지원 연령도 기존 만 51세부터 70세까지에서 만 80세까지로 넓혔다고 19일 밝혔다.

검진 대상은 장수군에 거주하는 1946년부터 1975년 사이 출생한 여성농업인 가운데 짝수년도 출생자로,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경영주와 공동경영주, 농업 종사자 등이다.
이번 검진은 여성농업인이 농작업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검진 항목은 근골격계와 심혈관계, 골절·손상 위험도, 폐활량, 농약 중독 등 5개 분야 10개 항목으로 구성됐다.
또 조기 진단뿐 아니라 사후관리와 예방교육, 전문의 상담도 함께 진행해 여성농업인들이 건강 상태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검진기관은 남원의료원, 진안의료원, 전주병원 등이다. 남원의료원과 진안의료원은 병원 방문 방식으로 운영되며, 전주병원은 올해부터 7개 읍·면을 순회하는 이동검진 방식으로 검진을 실시한다.
검진 신청은 '농업e지' 모바일 앱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군은 검진비용의 90%를 지원해 전체 검진비 22만 원 가운데 2만 원 내외만 자부담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