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민의힘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는 19일 인천 경제인 간담회를 열고 인천 미래 위해 현명한 판단을 해달라 요청했다
- 인천 경제인들은 수도권 규제 전면 개정 등 12개 현안을 담은 경제정책 제안서를 유 후보에게 전달했다
- 유 후보는 인천을 제2의 경제도시로 평가하며 박찬대 후보의 인천공항 통합·대장동 발언을 강하게 비판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국민의힘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는 19일 인천지역 경제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경제인들이 현명한 판단으로 인천의 미래를 만드는 데 역할을 해달라"고 요청했다.
유 후보는 이날 미추홀구 '정복캠프'에서 열린 인천상공회의소 간담회에서 "지금 인천경제는 최근 성과를 토대로 더 도약할 것인가, 다시 후퇴할 것인가 중대 기로에 서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지난 4년간 제가 민선 8기 시정을 이끌어 인천이 부산을 완전히 능가한 대한민국 제2의 경제도시가 됐다. '할 수 있다'는 허황된 말에 속아 후퇴하는 일이 있어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인천지역 경제인들은 유 후보에게 수도권 규제 전면 개정을 비롯한 12개 현안 과제를 담은 정책제안서를 전달했다.
박주봉 인천상의 회장은 "기업들은 급변하는 대외환경과 경영 패러다임 속에서 생존과 혁신을 함께 고민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인천의 미래를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이 필요한 때"라고 말했다.
유 후보는 이 자리에서 민주당 박찬대 후보를 겨냥해 "인천공항 통합 문제와 대장동 망언은 끔찍하다"며 "대통령과 정당 지지율이 높다고 오만한 정치인이 인천 살림을 맡으면 어떻게 될지 소름이 돋는다"고 공세를 폈다.
hjk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