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AI의 종목 이야기] 애플 공급사 '정연과기', 고성능 티타늄 프로젝트에 885억 투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정연과기가 5월 19일 4억위안 투자해 티타늄 합금 부품 연구개발·산업화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 이번 투자로 창저우 기존 공장을 개조해 고강도·고인성 티타늄 MIM 핵심기술을 개발하고 폴더블폰 등 고급 소비전자용 부품 산업화를 확대한다.
  • 정연과기는 폴더블 힌지·웨어러블용 고부가 부품과 베트남 공장을 기반으로 생산능력·시장점유율을 높여 장기 성장 기반을 강화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5월 20일 오전 07시15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의 5월 19일자 기사를 인용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스마트폰과 웨어러블 장비 제품 등의 금속 사출 성형 부품을 제조하는 업체로 애플의 공급사로 알려져 있는 정연과기(GIAN 300709.SZ)가 4억 위안(약 885억원)을 투자해 주력 사업을 강화하고 폴더블폰 등 시장 성장 기회를 선점할 계획이다.

5월 19일 저녁 정연과기는 공시를 통해 "고강도·고인성 분말 티타늄 합금 및 정밀 사출성형 부품의 연구개발 및 산업화 프로젝트"에 투자할 예정이며, 총 투자금액은 4억 위안, 예상 건설 기간은 3년이라고 밝혔다.

공시에 따르면 해당 프로젝트는 창저우시 중러우 경제개발구 구이화로 29호에 위치하며, 기존 공장 부지를 활용해 일부 개조 및 리모델링을 진행하고 각종 첨단 설비를 신규 도입할 예정이다.

프로젝트는 정밀 사출성형 핵심 기술에 집중해 고강도·고인성 분말 티타늄 합금 소재 배합 최적화, 정밀 사출성형 공정 파라미터 개선, 부품 성능 향상 및 신뢰성 검증 등 핵심 기술 개발을 추진하고, 이를 통해 관련 제품의 산업화 적용을 단계적으로 실현할 계획이다.

정연과기는 이번 투자가 회사의 장기 전략 발전 계획을 이행하고 산업 구조를 최적화하며 핵심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고급 제조 및 소비전자 산업의 성장 기회를 포착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정밀 금속 부품 제품 체계를 개선하고 기술 및 제품 경쟁력을 제고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사진 = 정연과기 공식 홈페이지] 스마트폰과 웨어러블 장비 제품 등의 금속 사출 성형 부품을 제조하는 업체로 애플의 공급사로 알려져 있는 정연과기(GIAN 300709.SZ)가 생산하는 제품 이미지.

회사 측은 "현재 소비전자 제품은 경량화·슬림화로 발전하고 있으며, 폴더블폰 등 제품은 부품의 내마모성, 고강도, 경량화 요구가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며 "티타늄 합금은 우수한 강도와 내식성을 바탕으로 적용 가능성과 시장 전망이 매우 크다"고 밝혔다.

또한 "고강도·고인성 분말 티타늄 합금 정밀 부품은 5G 기지국, 드론, 로봇 등 첨단 장비에서 요구되는 소형화, 경량화, 고성능화 및 구조 복잡화 수요를 충족할 수 있어 회사 정밀 금속 부품 사업에 긍정적인 시장 전망을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정연과기는 이번 프로젝트가 회사의 대량 생산 및 납품 역량을 강화하고 티타늄 합금 정밀 금속 부품 시장 확대에 기여하며 시장 점유율과 산업 영향력을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는 회사의 장기적인 안정적 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데 도움이 되며 회사 전략 방향과 주주 이익에 부합한다고 강조했다.

정연과기는 10년 이상 MIM(금속분말사출성형) 산업에 집중해 왔다. 5월 15일 기관 투자자 대상 설명에서 회사는 폴더블 사업이 두 가지로 나뉜다고 밝혔다. 하나는 힌지용 MIM 부품이며, 다른 하나는 폴더블 힌지 모듈이다. 회사는 스마트폰 힌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주요 고객사와 협력해 신제품 개발 및 양산을 추진하며, 경량화·고내마모성 등 신소재 및 신공정 개발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힌지 관련 공급망 도입도 꾸준히 추진 중이다.

아울러 회사는 스마트 안경 등 웨어러블 기기용 고부가가치 힌지 부품 사업으로 영역을 확대해 제품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있다.

해외 사업과 관련해 회사는 베트남 공장이 현재 소량 생산 단계에 있으며 생산 라인은 여전히 조정 중이고 전체적으로 초기 운영 단계에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매출 규모는 작고 그룹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낮은 수준이다.

pxx1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검찰 수사권, 72년만에 막 내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정부가 4일 국무회의에서 검사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핵심으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1954년 형사소송법 제정 이후 72년간 이어졌던 검사의 수사권은 완전히 사라지게 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34차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은 내용을 담은 형소법 개정안을 원안대로 심의·의결했다. 이를 포함해 25건의 법률공포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형소법 개정안은 검사의 직접 수사와 보완수사권을 전면 금지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검사는 사법경찰관에게 보완수사를 요구할 수 있는 권한만 갖는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34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6.08.04 [사진=KTV] ◆중대한 위법수사·소추재량권 현저 일탈 '공소기각'  보완수사를 요구 받은 경찰은 요구받은 날로부터 1개월 안에 보완수사를 마치고 그 결과를 검사에게 알려야 한다. 수사 기간은 필요에 따라 최대 1개월 연장할 수 있다. 수사 과정에서의 모든 자료는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에 기록해야 한다.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한 장치도 추가했다. 경찰이 사건을 불송치할 경우 고소인이나 피해자, 고발인이 이의를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필요한 사건 기록 열람·등사 권한도 부여했다. 개정 형사소송법에는 ▲중대한 위법수사에 기해 공소가 제기됐을 때 ▲소추재량권을 현저히 일탈해 공소가 제기됐을 때 법원의 공소기각 판결 사유로 추가했다. 이같은 내용의 개정 형소법은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이 출범하는 10월 2일에 맞춰 함께 시행된다. 이 대통령은 그간 검찰의 보완수사권은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해 예외적으로 존치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견지하며 충분한 숙의를 요청했었다. 하지만 보완수사권 폐지가 당·정·청 불화와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계파 갈등으로 번지자 논의를 당에 맡겼다.  이후 민주당이 당론으로 보완수사권 폐지를 의결하고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함에 따라 이 대통령은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 없이 개정 형소법을 원안 그대로 심의·의결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34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6.08.04 [사진=KTV] ◆집권 여당 민주당 8·17 전당대회 진행 중 전격 처리  특히 민주당의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8·17 전당대회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민주당의 강경 지지층 사이에서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 목소리가 컸다.  이에 따라 친명(친이재명) 김민석 당대표 후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관측 속에 이날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를 골자로 한 형소법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법안 심의 전 모두발언에서 "이 법률안이 위헌과 집행 불능, 국익 위배, 행정부 고유권한 침해 등 국회의 입법권을 부정할 만큼 심각한 상황이라고 보기는 어렵다"며 "거부권(재의요구권) 행사라고 하는 게 의견이 다르다고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명확히 선을 그었다.  이 대통령은 "삼권분립 원칙에 따라 상대의 권한 행사 자체가 삼권분립에 위배되거나 헌정 질서에 위반된다고 해야 상대의 권한과 권능을 부정할 수 있다는 게 헌법학회 의견"이라며 "지금 상태로는 입법권을 부정할 정도에 이른다고 보기 어렵다"고 거부권 행사 불가 이유를 설명했다.   이날 국무회의에선 9회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국민참정권 침해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에 관한 법률안(선관위 특검법)도 의결했다.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비롯한 선거관리 부실 의혹 진상을 규명하기 위한 특검이다. 특별검사는 국민추천위원회를 통해 추천된다. 특검팀은 모두 165명 안팎 규모로 꾸려지며 준비 기간을 포함해 최장 170일간 활동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8-04 14:21
사진
서울 첫 폭염중대경보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서울 전역에 사상 처음으로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지는 등 극심한 폭염이 수도권과 전라권 곳곳으로 확산하고 있다. 기상청은 4일 오전 11시를 기해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를 발효했다. 서울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4일 서울 여의도 버스환승센터 앞 도로에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2026.08.04 jk31@newspim.com 경기(고양·안성·파주남부·용인동북부·용인서북부·여주동남부·여주서부·오산·하남), 전북 전주, 전남(장성·곡성북부·곡성남부·순천·보성·여수·광양), 광주(광주동부) 등 수도권과 전라권 곳곳에도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 상태다. 폭염중대경보는 올해 신설된 폭염특보의 최상위 단계다. 일 최고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인 날이 이틀 이상 관측된 지역에서 하루라도 최고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표된다. 이날 오후 1시 기준 폭염중대경보 발효지역 일최고기온은 ▲가남(여주) 37.9도 ▲기흥구갈(용인) 37.5도 ▲금천(서울) 37.3도 ▲서운(안성) 37.3도 ▲광명노온 37.1도 등이다. 전라권에서도 ▲완산(전주) 37.9도 ▲조선대 38.3 ▲광양읍 38.0 ▲황전(순천) 37.7 ▲석곡(곡성) 37.3 ▲여수공항 37.1 ▲광주 36.7도까지 기온이 치솟았다. 기상청은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지역에서는 필수 업무 외 모든 야외활동 즉시 중단을 권고하고 있다. 또 무더위쉼터와 그늘 등 시원한 곳으로 즉시 이동하고 수분을 충분히 보충하라고 권하고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8-04 13:4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