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SSG가 20일 조형우를 말소하고 김민식을 등록했다.
- 조형우는 19일 홈태그 과정서 어깨를 다쳤다.
- SSG는 조형우 회복에 약 2주가 걸릴 전망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고척=뉴스핌] 유다연 기자=SSG 주전 포수 조형우가 전날(19일) 고척 키움전 경기 중 홈태그 과정에서 다치며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SSG가 20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키움과 2026 KBO리그 정규시즌 경기 전 1군 엔트리 변경을 알렸다. 포수 조형우가 말소되고 김민식이 대신 등록됐다.

SSG는 "조형우는 전날(19일) 경기 홈태그 과정에서 교체됐다. 검진결과 좌측 어깨 관절낭 손상으로 회복에 약 2주가 소요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형우 뿐만 아니라 주전 3루수 최정도 전날 경기 중 스윙 과정에서 불편함을 느껴 교체됐다. 이날 검진 경과 좌측 대퇴골 염증으로 휴식을 취하며 상태를 지켜볼 예정이다. SSG 이숭용 감독은 "최정은 2, 3일 지켜볼 예정"이라며 "조형우는 좀 더 걸릴거다. 재검사해봐야 한다"고 전했다.
SSG는 지난달 주전 1루수 고명준이 왼쪽 척골 골절로 이탈했다. 장기 이탈이 예고됐다. 이후 1루를 지지해주던 오태곤이 쉼없이 달려왔지만 지난 17일 인천 LG전 중 수비를 하다 불편함을 느껴 2경기 연속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다.
한편, 이날 SSG는 박성한(유격수)-정준재(2루수)-최지훈(중견수)-에레디아(좌익수)-김재환(지명타자)-안상현(3루수)-이정범(1루수)-이지영(포수)-채현우(우익수)의 라인업을 꾸렸다. 앤서니 베니지아노가 SSG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