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코르티스가 21일 미니 2집 '그린그린'으로 스포티파이 1억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 신보는 데뷔 앨범보다 2배 빠른 속도로 억대 스트리밍을 달성했고, '레드레드'는 국내외 주요 음원 차트 상위권을 장기 석권했다.
- '그린그린'은 빌보드 200 3위 등 글로벌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역대 K팝 보이그룹 중 최단 기간 톱3 진입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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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코르티스가 신보 발매 15일 만에 스포티파이 '억대 스트리밍' 기록을 세웠다.
21일 소속사 빅히트뮤직에 따르면 코르티스의 미니 2집 '그린그린(GREENGREEN)'은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누적 스트리밍 1억 회(19일 자)를 넘었다.
이는 지난해 9월 나온 데뷔 음반 '컬러 아웃사이드 더 라인스(COLOR OUTSIDE THE LINES)'가 이 기록을 달성하기까지 34일 걸렸던 것과 비교하면 2배 빨라진 속도이다.

코르티스의 스포티파이 월간 청취자 수는 1185만 명을 돌파했다. 역대 K팝 보이그룹의 최고치 기준 '톱 4' 규모로 매일 자체 최다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타이틀곡 '레드레드(REDRED)'는 19일 자 '데일리 톱 송 글로벌'에 103위로 28일 연속 순위권에 올랐다. 최신 '위클리 톱 송 글로벌'(5월 8일~14일)에서는 78위에 자리했다. 두 차트에 3주 넘게 장기 체류 중이다.
국내 음원 차트도 장악했다. '레드레드'는 지난 19일 자 멜론 일간 차트 1위를 찍었다. 지난달 27일 해당 차트에 90위로 진입한 이후 꾸준히 순위를 끌어올렸고, 곡 발표 한 달 만에 정상에 올랐다.
멜론 일간 차트 1위를 차지한 올해 발매곡 중 보이그룹 노래는 방탄소년단의 '스윔(SWIM)'과 코르티스의 '레드레드'뿐이다. 최근 5년 내 데뷔한 보이그룹 중 일간 1위 곡 보유 팀은 코르티스가 유일하다.
이 밖에도 스포티파이의 한국 '데일리 톱 송'에서는 19일 자까지 22일 동안 정상을 지켰다. 애플뮤직 '오늘의 톱 100: 한국'에서는 20일까지 25일 연속 1위를 유지했다.
국내 음원 사이트 벅스에서는 19일 자를 포함해 8일 동안 1위였다. 유튜브 뮤직의 최신 한국 '주간 인기곡'(5월 8일~14일) 2위를 차지하며 플랫폼을 가리지 않는 전방위적 흥행을 입증했다.
앞서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의 최신 차트(5월 23일 자)에 따르면 미니 2집 '그린그린'은 '빌보드 200' 3위로 진입했다.
메인 음반 차트 '톱 3'에 들어간 역대 K팝 그룹 중 프로젝트 팀을 제외하면 데뷔 이래 가장 빠른 속도다.
또한 '아티스트 100'에 마이클 잭슨, 노아 카한 등을 이어 5위에 자리했다. 메인 송 차트 '핫 100'에 아쉽게 들지 못한 '버블링 언더 핫 100'에는 17위(5월 16일 자)로 이름을 올렸다.
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