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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핌 포커스] 컴백대전 속 SM·하이브 웃었다…NCT위시·코르티스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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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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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M엔터테인먼트가 4월 20일 NCT 위시 정규 1집 발매했다.
  • NCT 위시는 음원·음반 1위 싹쓸이하며 3연속 밀리언셀러 달성했다.
  • 하이브가 5일 코르티스 미니 2집 공개하며 첫날 119만장 판매 1위 찍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가요계가 치열한 컴백대전을 치르고 있는 가운데, 5세대 보이그룹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JYP엔터테인먼트, SM엔터테인먼트, 하이브가 각각 넥스지, NCT위시, 코르티스를 출격시키면서 5세대 보이그룹 왕좌 자리를 놓고 치열한 대결이 펼쳐지고 있다.

◆SM의 NCT 위시…청량한 소년미로 커리어 하이

SM엔터테인먼트의 5세대 보이그룹 NCT 위시가 지난달 20일 정규 1집 '오드 투 러브(Ode to Love)'를 발매했다. 앨범 동명 타이틀곡은 록 밴드 더 크랜베리스의 '오드 투 마이 패밀리(Ode To My Family)'를 샘플링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그룹 NCT 위시. [사진=SM엔터테인먼트] 2026.05.07 alice09@newspim.com

해당 곡은 '뚜-뚜루뚜 뚜-뚜루뚜'라는 멜로디가 이미 대중에게 익숙한 만큼 1990년대 향수를 자극하면서도, 특유의 청량한 소년미를 극대화해 팬덤은 물론, 리스너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간 보이그룹이 강렬한 매력을 주로 내세웠다면, NCT 위시는 귀여우면서도 무해한 정서를 중심으로 잡으면서 타 그룹과 자연스러운 차별점을 뒀다.

NCT 위시의 이번 앨범은 노래, 콘셉트, 비주얼 3박자가 다 맞아 떨어지면서 엄청난 시너지를 내고 있다. 동명 타이틀곡은 발매 당일 멜론 톱100 3위, 핫100 1위를 기록했고, 중국 최대 음악 플랫폼 QQ뮤직에서 '트리플 골드' 인증을 획득했다. 디지털 앨범 판매 차트 등에서도 1위를 안았다. 뮤직비디오는 누적 조회수 1455만뷰로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음원뿐 아니라 앨범 판매량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신보는 발매 첫날 한터차트 기준 128만5184장을 기록하며 단숨에 밀리언셀러 반열에 올랐다. 또한 초동(발매 일주일간 판매량)은 182만장을 넘기며 자체 최고 초동 기록을 세웠다.

이로써 NCT 위시는 지난해 4월 발표한 두 번째 미니앨범 '팝팝(poppop)' 초동 108만7000장, 9월 세 번째 미니앨범 '컬러(COLOR)' 초동 139만5000장에 이어 이번 정규 1집으로 '3연속 밀리언셀러'에 등극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그룹 NCT 위시. [사진=SM엔터테인먼트] 2026.04.27 alice09@newspim.com

또한 이번 앨범은 한터차트, 예스24, 써클차트 리테일 앨범 등 국내 주요 음반 차트에서 일간과 주간 1위도 싹쓸이하며 놀라운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KBS2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에 이어 SBS '인기가요'까지 방송 3사에서 1위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하이브 코르티스, '날 것'의 매력…컴백과 동시에 밀리언셀러

하이브 레이블 빅히트뮤직의 막내인 코르티스도 새 앨범 공개와 동시에 커리어 하이를 달성하며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4일 발표된 코르티스의 미니 2집 '그린그린(GREENGREEN)'은 공개 첫날 총 119만6961장(5일, 한터차트 기준) 판매됐다.

이들은 발매 당일 밀리언셀러를 달성하면서 4일 자 일간 음반차트 1위에 등극했다. 또한 해당 음반은 5일 오전 8시 기준 미국, 일본, 독일, 튀르키예, 베트남 등 23개 국가/지역의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 진입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그룹 코르티스. 2026.04.20 khwphoto@newspim.com

코르티스의 경우 첫날 신보 판매량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보였다. 미니 1집의 경우 첫날 24만7295장이 판매됐다면, 이번 미니 2집의 판매량은 약 5배가 증가했다. 특히 전작의 초동 43만6367장을 하루 만에 3배 가까이 뛰어넘었다.

음반뿐 아니라 음원도 국내외 주요 차트에서 상승 기류를 보이고 있다. 타이틀곡 '레드레드(REDRED)'는 5일 오후 11시 멜론 '톱 100' 4위에 올랐다. 팀이 지금까지 해당 차트에서 거둔 성적 중 최고다.

특히 '레드레드'는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의 최신 차트(5월 9일 자)에 입성했다. '글로벌 200', '글로벌(미국 제외)'에 각각 63위, 31위로 올랐다. 두 차트는 200개 이상 국가/지역의 스트리밍과 디지털 판매량을 집계해 보여준다. 다운로드 수를 기반으로 하는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에는 10위로 진입했다.

코르티스는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연일 최고 성적을 쓰고 있다. 이들은 4일 자 '데일리 톱 아티스트 글로벌' 91위에 자리했다. 첫 차트인이자 최근 5년 내 데뷔한 K팝 보이그룹 중 최고 순위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그룹 코르티스. 2026.04.20 khwphoto@newspim.com

'레드레드'는 같은 날 '데일리 톱 송 글로벌'에서 전일보다 무려 45계단 뛴 36위에 안착했다. 일간 재생 수 255만 회로 4월 20일 곡 발표 후 최다 수치를 경신했다. '데일리 톱 송 미국'에 134위로 진입한 점도 눈에 띈다. '데일리 톱 송 한국'에서는 7일째 정상을 수성 중이고 미니 2집에 수록된 6곡 모두 순위권에 들었다.

SM의 NCT 위시는 무해한 소년미가 강점이었다면, 하이브의 코르티스는 정반대이다. 이들은 보다 거칠고 날것의 에너지를 앨범에 담아냈다. 또한 멤버 전원이 앨범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렸고, 영상과 안무 등을 공동 창작하면서 이들의 색깔을 더욱 진하게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또한 NCT 위시는 국내와 일본을 거점으로 시작해 아시아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면, 코르티스는 북미에서 입지를 굳히고 있다. 이처럼 NCT 위시와 코르티스가 정반대의 음악과 콘셉트로 정면대결을 하고 있는 만큼, 5세대 보이그룹 왕좌의 자리에 누가 오를지 귀추가 주목된다.

alice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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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파티 위증' 이화영 징역 4개월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이른바 '연어 술파티' 의혹을 국회에서 증언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는 무죄로 판단됐고, 대북 지원 사업 관련 직권남용 등 혐의는 공소기각됐다. 수원지법 형사11부는 20일 이 전 부지사에 대한 국민참여재판 선고 공판에서 국회증언감정법상 위증 혐의를 유죄로 보고 징역 4개월을 선고했다.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는 무죄를 선고했다.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와 위계공무집행방해, 지방재정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는 공소를 기각했다.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뉴스핌DB] 이 전 부지사는 2024년 10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수원지검 검사실에서 진술 조작을 위한 '연어 술파티'가 있었다는 취지로 증언한 혐의를 받았다. 이번 재판에서 해당 증언이 허위였는지가 핵심 쟁점으로 다뤄졌다. 배심원단 7명은 전날 오후 6시부터 9시간30분가량 평의를 진행했다. 위증 혐의에 대해서는 유죄 4명, 무죄 3명으로 의견이 갈렸다. 재판부는 검사실에 있었던 관련자들의 진술이 대체로 일관되고 서로 부합하는 반면, 이 전 부지사의 진술은 일관성과 신빙성이 부족하다고 보고 유죄 판단을 내렸다.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과 관련된 이른바 '쪼개기 후원' 공모 의혹은 무죄로 결론났다. 배심원단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가 합리적 의심을 배제할 정도로 입증되지 않았다는 데 만장일치 의견을 냈고, 재판부도 이를 받아들였다. 대북 묘목·밀가루 지원 사업과 관련한 직권남용 등 혐의에서는 재판부가 직권으로 공소기각을 선고했다. 배심원단은 공소권 남용 여부에 대해 다수 의견으로 부정적인 판단을 냈지만, 재판부는 관련 사건의 기소 과정을 문제 삼았다. 재판부는 신명섭 전 경기도 평화협력국장 사건을 언급하며 검찰이 신 전 국장을 기소할 당시 이 전 부지사와의 공범 관계를 뒷받침할 증거가 충분하지 않았는데도 공소장에 공모 관계를 적었다고 봤다. 이어 "이 전 부지사가 정식으로 기소되기 전 타인의 재판에서 먼저 유죄 취지 판단을 받게 한 것은 방어권 보장 원칙에 어긋나는 공소권 남용"이라고 판단했다. 이 전 부지사 측은 선고 직후 항소 방침을 드러냈다. 변호인단은 국회 청문회에서 장시간 이어진 증언 가운데 술 반입과 관련한 짧은 부분만 떼어내 기소한 것은 무리한 처분이라고 주장했다. 또 이 전 부지사가 본인의 기억에 근거해 증언한 만큼 고의적인 위증으로 보기 어렵다고 반박했다. 직권남용 등 혐의에 대해서도 항소심에서 다시 판단을 구하겠다는 입장이다. 변호인단은 "배심원단이 실체적 쟁점에서는 무죄 취지로 판단했는데 재판부가 절차적 이유로 공소기각을 선고했다"며 "항소심에서 무죄 판단을 받겠다"고 말했다. 이번 국민참여재판은 지난 8일부터 주말을 제외하고 열흘 동안 진행됐다. 국민참여재판으로는 이례적으로 긴 심리 끝에 선고가 내려졌다. 앞서 검찰은 결심 공판에서 위증과 직권남용 등 혐의에 징역 2년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는 벌금 500만원을 구형했다. 이 전 부지사는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등으로 대법원에서 징역 7년 8개월이 확정돼 수감 중이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6-20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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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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