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문경의 한 계곡에서 20대 외국인이 물에 빠져 심정지 상태로 이송됐다.
9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 12분쯤 문경시 농암면 내서리의 한 계곡에서 '외국인이 물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 구조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A 씨(20대, 말레이시아 국적)는 주변인들에 의해 구조돼 심폐소생술을 시도 중인 상태였다.
소방은 심정지 상태의 A 씨를 응급처치와 함께 병원으로 이송했다.
경찰은 목격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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