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제교육단체협의회는 21일 경제교육 혁신 워크숍을 열었다
- 참석자들은 AI 활용 금융사기 예방 등 생활밀착형 경제교육 방향을 논의했다
- 정부와 경교협은 디지털·체험 중심 맞춤형 경제교육 확대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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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AI 활용 체험교육 공유
민관 협력 경제교육 혁신 추진
[세종=뉴스핌] 오종원 기자 = 경제교육단체협의회(경교협)와 유관기관들이 생활밀착형 경제교육과 인공지능(AI) 금융사기 예방 교육 등 경제교육 혁신 방안을 논의했다.
경교협은 21일 경기도 화성 DB생명 인재개발원에서 2026년 상반기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민간·금융·언론·공공 부문을 아우르는 경제교육단체협의회 51개 회원사와 정부 부처, 공공기관 경제교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향후 경제교육 추진 방향과 현장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회원사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경제교육단체협의회는 경제교육지원법에 따라 경제교육단체 간 협의·조정과 상호협력을 위해 2017년 설립된 사단법인이다. 올해 워크숍은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정부의 경제교육 정책과 경제교육계의 역할'과 '부동산 정책과 주택시장'을 주제로 전문가 발표가 진행됐다.
이어 정부의 경제교육 추진 방향과 서민·취약계층 대상 경제교육, 생성형 AI를 활용한 금융사기 예방 체험교육 사례 등 국민 실생활과 관련된 현장 사례도 공유됐다.
토론에서는 한국개발연구원(KDI),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 바다의품, 예금보험공사 등 경교협 회원사와 국방부, 공군본부, 국군재정관리단, 전국지역경제교육센터협의회 등 기관들이 참석해 회원사 간 협업 강화와 경제교육 활성화 방안을 놓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박재완 경교협 회장은 개회사에서 "경교협은 주요 기관·단체와 경제교육 전문가들과의 연대와 협력을 바탕으로 경제교육의 활성화와 내실화에 앞장서겠다"며 "시대 흐름인 AI를 경제교육에 접목하는 등 경제교육의 디지털화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김영노 재정경제부 정책기획관은 인사말을 통해 "정부는 올해 '삶이 움직이는 경제교육, 모두에게 닿는 콘텐츠, 앞서가는 역동적 경제교육 생태계'를 비전으로 체험 중심 경제교육 확대와 생애주기·계층별 맞춤형 콘텐츠 확충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jongwon34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