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진주시가 21일 제2대 진주시 명장을 공개 모집했다.
- 신청은 8월14일까지며 숙련기술인 2명 이내를 뽑는다.
- 선정자에게는 명장 칭호와 2년간 400만원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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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진주시는 오는 8월14일까지 지역 산업현장에서 활동하는 숙련 기술인을 대상으로 '제2대 진주시 명장'을 공개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진주시 명장은 지역 산업현장에서 오랜 기간 종사하며 우수한 기술력과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술인을 발굴·예우하기 위해 지난해 도입한 제도다.

신청 대상은 고용노동부 장관이 고시한 기계설계, 금형, 금속재료 등 38개 분야 92개 직종에서 동일 분야·직종 경력 15년 이상인 숙련 기술인이다.
진주시에 주민등록 후 3년 이상 거주하고 관내 사업장에서 3년 이상 근무한 경력이 있어야 하며, 읍면동장, 진주지역 기업체 대표, 숙련기술 관련 단체 및 업종별 협회장의 추천을 받아야 한다.
다만 같은 직종에서 이미 명장으로 선정된 이력이 있거나 숙련기술장려법에 따른 대한민국 명장, 이와 유사한 상을 받은 경우는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무·행정·교육 등 생산 현장과 직접 관련이 없는 직종도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
시는 서류 심사와 현장 심사,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전체 분야를 통틀어 2명 이내의 명장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자에게는 '진주시 명장' 칭호와 함께 증서, 인증패가 수여되며, 1인당 2년간 총 400만 원의 기술 장려금이 지급된다.
신청을 원하는 기술인은 신청서, 추천서, 보유기술설명서 등 관련 증빙자료를 갖춰 진주시청 기업통상과에 방문 제출하거나 등기우편(진주시 동진로 155)으로 보내면 된다.
지난해 제1대 진주시 명장으로는 화훼장식 분야의 조미숙 대표가 선정돼 기술 역량과 지역 산업 발전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