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뉴스핌이 22일 대전 시민 802명 대상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 대전 유권자 74.1%가 현재 지지 후보를 계속 지지하겠다고 답했다
- 60대·적극 투표층·양당 지지층에서 지지 고정률이 특히 높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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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이상 '계속 지지' 응답 80% 이상…30대 이하는 51.5%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전 시민 10명 중 7명 이상이 현재 지지하는 후보를 계속 지지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22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은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19~20일 대전 만 18세 이상 남녀 802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현재 지지하는 후보를 선거일까지 계속 지지할 의향이 있는지'를 조사한 결과, 대전 시민 74.1%가 '계속 지지하겠다'고 답했다. 반면 '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다'는 19.5%, '잘 모르겠다' 6.3%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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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로는 중구가 78.2%로 가장 높은 지지 유지 의향을 보였고, 이어 서구 76.3%, 동구 71.5%, 유성구 72.0%, 대덕구 70.9% 순이었다. '상황에 따라 바뀔 수도 있다'는 동구 25.9%, 대덕구 21.3%, 중구 20.1%, 유성구 19.5%, 서구 15.6%였다.
연령대별로는 '계속 지지' 응답이 60대에서 86.1%로 가장 높았다. 이어 50대(83.0%), 70대 이상(82.4%), 40대(75.8%), 30대(65.7%), 만18~29세(51.5%) 순이었다.
성별로는 남성 75.4%, 여성 72.9%가 현재 지지하는 후보를 계속 지지하겠다고 답했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2.3%, 국민의힘 지지층의 82.7%가 '계속 지지' 의향을 밝혔다. 반면 민주당 지지층 13.8%와 국민의힘 지지층 14.0%는 '상황에 따라 바뀔 수도 있음'이라고 답했다.
적극 투표층에서는 85.1%가 현재 지지하는 후보를 계속 지지하겠다고 답했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79.6%, 투표 의향이 없다는 39.9%, '잘 모르겠다' 49.1%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100%)를 활용한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 응답률은 8.1%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