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충북 단양군이 22일 영화·영상 촬영지로 주목받으며 영상 관광도시 도약을 기대하고 있다
- 조원희 감독 영화 '엄마가 매일'이 단양 주요 명소와 일상 공간을 배경으로 26일까지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 단양군은 촬영지 관광 효과를 기대하며 단양 경관과 일상이 전국에 알려지길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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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경관·생활 공간 어우러져 '영상 관광도시' 기대감 UP
[단양=뉴스핌] 조영석 기자 =충북 단양군이 영화와 영상 콘텐츠 촬영지로 주목받으며 '영상 관광도시'로의 도약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22일 단양군에 따르면 5월 들어 단양읍 시가지와 주요 관광지, 생활 공간 등을 배경으로 한 영화 및 영상 콘텐츠 촬영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단양 클레이사격장과 매포읍사무소 등 지역 곳곳이 촬영지로 활용되며 제작진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조원희 감독이 연출한 영화 '엄마가 매일'은 단양을 배경으로 제작되는 작품으로 관심을 끌고 있다. 영화는 홀로 양조장을 운영하는 어머니와 번아웃으로 고향에 내려온 딸이 서로를 이해하고 화해하는 과정을 담고 있다.
제작진은 지난 7일부터 촬영에 들어가 오는 26일까지 양조장과 단양구경시장, 다누리아쿠아리움, 시루섬 생태탐방교 등 단양 주요 명소와 일상 공간을 배경으로 촬영을 진행할 예정이다. 현재 현장에는 50여 명의 제작진이 머물며 촬영을 이어가고 있다.
지역 주민들과 관광객들도 영화 속에 익숙한 단양 풍경이 담긴다는 점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특히 영화 개봉 이후 촬영지가 새로운 관광 콘텐츠로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단양군은 도담삼봉, 만천하스카이워크, 고수동굴, 온달관광지 등 전국적인 관광명소는 물론 단양구경시장과 읍내 골목, 강변 산책로 등 생활 공간까지 갖추고 있어 다양한 영상 촬영에 적합한 조건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단양군 관계자는 "최근 영화와 드라마 촬영지가 관광 명소로 이어지는 사례가 늘고 있다"며 "이번 촬영을 통해 단양의 아름다운 경관과 일상이 전국 관객들에게 널리 알려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choys22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