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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근·박태경·전성균 화성시장후보, 일제히 선거 레이스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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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명근·박태경·전성균 후보가 21일 출정식을 열고 레이스에 돌입했다.
  • 정명근은 시민 5000여명과 원팀을 강조하며 재선 승리를 호소했다.
  • 박태경은 원팀 결속을 다졌고 전성균은 양당 비판하며 제3당을 내세웠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민주당·국민의힘·개혁신당 21일 출정식 가져

[화성=뉴스핌] 박노훈 기자 = 화성특례시장 각 정당 후보들이 지난 21일 일제히 출정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 레이스에 돌입했다.

정명근 후보. [사진=정 후보 선거캠프]

더불어민주당 정명근 화성시장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병점역에서 출근길 시민들에게 아침 인사를 한 뒤 오후엔 향남읍 화성소방서 앞 사거리와 동탄신도시 삼성반도체앞 사거리에서 각각 출정식을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정 후보 선거캠프에 따르면 이날 출정식엔 시민과 지지자, 자원봉사자 등 5000여명이 참석했다. 정치권에서는 송옥주(화성갑)·권칠승(화성병)·전용기(화성정) 의원과 김영율·배강욱 공동선대위원장, 도·시의원 출마자 30여명이 원팀으로 선거운동을 함께했다.

정명근 후보는 "이번 지방선거는 내란을 종식시키고 대한민국 발전을 막으려는 세력을 단호히 심판하는 선거"라며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이번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해 국가 정상화를 완성하고 화성시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자"고 호소했다.

정명근 후보는 또 "이번 선거는 화성의 성장과 발전을 계속 이어갈 것인가, 아니면 멈출 것인가를 결정하는 중요한 갈림길이다. 저 정명근은 시민과의 약속을 지켜왔다. 그리고 앞으로도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피력했다.

그러면서 정명근 후보는 "우리 화성시는 삼성, 기아 등 대기업, 그리고 2만5000 중소기업과 함께 성장해 왔다"며 "앞으로도 기업하기 좋은 화성시를 만드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찬조연설에서 송옥주 의원은 "일 잘하는 정명근 후보는 화성발전은 물론 대한민국 발전의 지렛대 역할을 할 인물로 받드시 재선시장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권칠승 의원은 "기업도시 화성시의 운전대를 누가 잡은냐에 따라 우리들의 운명이 바뀔수 있으니 믿고 맡길수 있는 유능한 정명근 후보를 다시 한번 밀어달라"고 지원사격했다.

박태경 후보. [사진=박 후보 선거캠프]

국민의힘 박태경 화성시장 후보는 지난 21일 오후 5시 병점역 광장에서 지지자들과 당원들이 결집한 가운데,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화성시 합동 출정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박 후보 선거캠프에 따르면 이날 출정식에는 대중적 인지도가 높은 김소연 변호사를 비롯해 화성시 전 국회의원, 전 시장 및 군수 등 지역 정관계 인사들이 총출동했다.

화성시 각 구 당협위원장들과 지지자들이 광장을 메웠다. 참석자들은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해 화성시의 새로운 변화와 발전을 이끌어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특히 주요 내빈과 당원들은 한 목소리로 박 후보의 지지를 호소하며 선거 승리를 위해 굳건한 '원팀(One Team)'으로 뭉쳐 화합하는 모습을 보였다.

박태경 후보는 출정식 연설을 통해 "화성시의 발전과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이번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며 "지역 정관계 선배·동료들과 지지자들의 뜻을 받들어 압도적인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정치권 관계자는 "오늘 출정식은 국민의힘 화성시 당원과 지지자들의 결속력을 보여준 자리"라며 "원팀의 화합을 완성한 만큼 향후 선거 운동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전성균 후보. [사진=전 후보 선거캠프]

개혁신당 전성균 화성시장 후보는 지난 21일 전 후보 캠프 사무실에서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및 경기도선거대책위원회 합동 출정식을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전 후보 선거 캠프에 따르면 이날 현장에는 이준석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을 비롯해 이주영 정책위의장(공동선대위원장), 김정철 서울시장 후보(최고위원), 이기인 종합상황실장 등 중앙당 지도부가 출동했다.

아울러 조응천 경기도지사 후보(공동선대위원장)와 전성균 화성시장 후보(경기도당 위원장)를 포함해 경기도 내 기초단체장 및 광역·기초의원 후보자들이 집결해 필승의 결의를 다졌다.

이준석 총괄선대위원장은 "목적이 불분명한 이벤트성 정치가 아니라 청년들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정주 여건과 교통 문제를 실질적으로 해결하는 '실력 있는 대안 정당'으로서 수도권에서 확실한 선택을 받겠다"고 말했다.

전성균 화성시장 후보는 양당 정치를 강하게 비판하며 "민주당은 오만하고 국민의힘은 무능하다. 오직 개혁신당만이 국민의 오늘과 내일을 위해 진정성 있게 고민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준석 대표의 '동탄 모델'에서 이미 증명되었듯이 기득권 양당을 견제하는 강력한 제3당이 선택될 때 비로소 지역 내에 '무한 정치경쟁 체제'가 구축된다"며 "정치인들이 경쟁할 때 그 개혁의 혜택은 오롯이 시민들에게 돌아갈 것"이라고 역설했다.

전성균 화성시장 후보는 지난 18일 선언한 '경기국제공항 조건부 수용'이라는 과감한 결단을 언급하며 화성시의 실리를 극대화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한바 있다.

ssamdory7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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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채금리 장중 급등 뒤 하락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미국 국채 수익률은 18일(현지시간) 장 초반 상승세를 보인 뒤 하락 전환했고 미 달러화는 주요 통화 대비 좁은 범위에서 움직였다.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인플레이션 우려를 자극했지만 최근 미국의 고용과 물가 지표가 예상보다 약하게 나오면서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기대가 낮아진 영향이다. 벤치마크인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1.6bp(1bp=0.01%포인트) 하락한 4.708%를 기록했다. 30년물 국채 수익률은 장중 2007년 이후 최고 수준까지 올랐다가 상승분을 반납해 2.6bp 내린 5.284%를 나타냈다. 연준의 통화정책 전망에 민감한 2년물 국채 수익률은 0.5bp 하락한 4.177%를 기록했다. 국채 가격과 수익률은 반대로 움직인다. 미 국채 시장은 앞서 2거래일 연속 약세를 보였다. 미국뿐 아니라 주요국의 장기 국채 수익률이 수십 년 만의 최고 수준에 근접하는 등 글로벌 채권시장에서 매도세가 이어졌지만 이날 미 국채 수익률은 장중 방향을 틀었다. 미 국채 10년물 차트, 자료=야후 파이낸스, 2026.08.19 koinwon@newspim.com ◆고용·물가 이어 산업생산도 둔화…9월 금리 동결 기대↑ 여름철 거래가 한산한 데다 이번 주 시장의 방향을 결정할 만한 주요 경제지표가 많지 않은 가운데 투자자들은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향후 연준의 통화정책 경로에 주목했다. 재니의 가이 르바스 수석 채권 전략가는 "경제지표는 많지 않고 시장의 무기력감은 큰 상황이어서 이 두 가지가 겹치면 가벼운 바람에도 시장이 움직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발표된 미국 경제지표도 금리 상승세를 제한했다. 연준에 따르면 7월 산업생산은 전월 대비 0.2% 증가해 증가율이 전월보다 0.1%포인트 둔화했다. 소비재 생산 감소 등의 영향으로 시장 예상에도 미치지 못했다. 최근 미국 경제지표는 전반적으로 경기 둔화를 가리키고 있다. 7월 예상 밖의 고용 감소에 이어 소비자물가지수(CPI) 등 물가 지표도 비교적 온건하게 나오면서 시장에서는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기대가 낮아졌다. 시장에서는 현재 연준이 9월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하기보다 동결할 가능성을 약 70%로 보고 있다. ◆ 달러인덱스 99.63…연준 비둘기파 기대에 상승폭 제한 미 국채 수익률 하락에도 달러화는 뚜렷한 방향을 잡지 못했다. 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0.09% 상승한 99.63을 기록했다. 유로화는 전날 기록한 2개월 만의 최고치인 1.161달러에서 소폭 내려와 0.03% 상승한 1.15760달러에 거래됐다. 영국 파운드화는 0.04% 하락한 1.35356달러를 기록했고 달러화는 스위스프랑 대비 0.17% 상승한 0.81230프랑을 나타냈다. 머니코프 북미의 유진 엡스타인 구조화상품 책임자는 최근 달러화 움직임이 연준의 예상보다 비둘기파적인 태도와 이에 대한 시장의 해석을 반영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최근 CPI가 인플레이션 압력을 시사하지 않았고 고용지표 역시 마찬가지였다"며 "갑자기 달러가 약해졌고 이러한 흐름이 대부분의 통화쌍에 반영되고 있다"고 말했다. 스코샤뱅크도 온건한 인플레이션과 미국 노동시장의 약화 조짐을 고려하면 현시점에서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이 매우 낮다고 평가했다. 이어 단기적인 달러화 상승은 여전히 매도 기회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다만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국제유가 상승은 연준의 통화정책 전망을 복잡하게 만드는 변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이란과 현재 진행 중인 협상이 없으며 예정된 협상도 없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이 열려 있다고 주장했지만 이란은 해당 해협이 여전히 선박 운항에 폐쇄돼 있다고 밝히고 있다. 이란 고위 당국자는 전쟁을 영구적으로 끝내기 위한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지면서 군사 태세를 '전면적인 공세'로 전환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역시 지난 6월 체결한 휴전 합의를 연장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호르무즈 해협의 장기 폐쇄가 에너지 공급에 미칠 우려가 이어지면서 브렌트유 선물은 이날 0.17% 오른 배럴당 91.0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지난 7월 24일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 19일 FOMC 의사록·20년물 입찰 주목…금리 향방 가른다 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재확산 우려는 미국뿐 아니라 세계 채권시장에도 부담을 주고 있다. 미국 30년물 국채 수익률은 이날 장중 2007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고 주요국 장기 국채 수익률도 동반 상승했다. 시타델증권의 노샤드 샤 유럽·중동·아프리카(EMEA) 채권 영업 책임자는 "인플레이션은 지난 5년 대부분의 기간 동안 목표치를 웃돌았다"며 공급 충격이 계속되는 상황에서는 물가가 다시 상승할 위험에 대응할 여유가 크지 않다고 지적했다. 외환시장에서는 엔화의 움직임도 주목받았다. 엔화는 달러 대비 0.08% 하락한 달러당 159.605엔을 기록했다. 7월 말 미국과 일본이 엔화 강세를 유도하기 위해 공동으로 시장에 개입한 이후 나타났던 상승폭의 거의 절반을 반납했다. 당시 엔화는 40년 만의 최저 수준인 달러당 163.99엔까지 하락했다. 시장에서는 추가 외환시장 개입 가능성과 다음 달 일본은행(BOJ)의 금융정책결정회의를 주시하고 있다. 시장은 일본은행이 다음 달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달러/원 환율은 19일 오전 6시 50분 기준 전장 대비 5.29% 하락한 141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장의 시선은 19일 공개되는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으로 향하고 있다. 투자자들은 최근 고용과 물가 둔화에도 국제유가와 장기금리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상황에서 연준 위원들이 향후 금리 경로를 어떻게 판단하고 있는지 확인할 전망이다. 미국 재무부가 같은 날 실시하는 20년물 국채 입찰 결과도 장기금리 흐름을 좌우할 변수로 꼽힌다. koinwon@newspim.com 2026-08-19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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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급락에 매도사이드카 발동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19일 코스피 지수가 전 거래일보다 341.06포인트(4.96%) 내린 6528.77에 개장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4.12포인트(2.89%) 내린 810.08에 거래를 시작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9시 기준 1413.5원을 기록했다.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6.08.19 kunjoo@newspim.com   2026-08-19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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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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