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넥스트에어로스페이스가 21일 코스닥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했다.
- 체계종합 역량과 4대 핵심기술을 내재화했다고 밝혔다.
- 매출은 2023년 22억에서 2025년 121억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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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유·무인 항공기 체계종합 전문기업 넥스트에어로스페이스가 코스닥 시장 상장을 위한 상장예비심사신청서를 한국거래소에 지난 21일 제출했다고 22일 밝혔다. 상장 주관사는 삼성증권이다.
회사에 따르면 요구도 분석부터 설계·제작·시험·인증 및 운용에 이르는 항공기 체계종합 전 과정을 독자 수행할 수 있는 기술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수직이착륙 무인기 설계 기술, 무인항공기 하이브리드 추진시스템 통합 기술, 복합재 기반 기체 제조 기술, 성능 검증 및 통합시험 기술 등 4대 핵심 기술을 내재화했다.
유인 경량항공기 'KLA-100' 개발 및 양산 경험을 무인기 분야에 접목해 수직이착륙 무인기 'NV 시리즈' 등 방산 및 민수용 무인기 플랫폼을 구축했다. 연결 기준 매출액은 2023년 22억원, 2024년 62억원, 2025년 121억원으로 연평균 139% 성장했다. 지난해 무인기 부문 매출은 102억원으로 전체 매출의 84%를 차지했다.

김치붕 대표는 "이번 상장은 연구개발 중심의 성장 구조에서 본격적인 대량 양산 체계를 구축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기 위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상장을 통해 확보한 자금으로 통합 공장 인프라 확충 및 연구개발에 집중 투자하여 방산과 민수 산업을 아우르는 항공 전문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한편 넥스트에어로스페이스는 국내 대형 방산 체계 업체와 중형무인기 공통플랫폼(MUCP) 개발 등 대규모 체계개발 프로젝트를 수행 중이며, 미래항공교통(UAM) 국책과제 성공 경험과 글로벌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공공·방산 및 글로벌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