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뉴스핌이 23일 리얼미터 의뢰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 충북지사 당선 가능성 조사서 신용한 45.9% 김영환 35.7%였다
- 투표 의향층에서는 신용한 49.3% 김영환 35.6%로 격차가 더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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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의향층' 전체 신 49.3% 김 35.6%…13.7%p 격차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당선 가능성 조사에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45.9%,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는 35.7%로 신 후보가 10.2%포인트(p) 앞서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 뉴스핌이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20~21일 충북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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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의향' 전체 신용한 49.3% 김영환 35.6%…13.7%p 격차
지역별로는 ▲청주 신 후보 43.8%, 김 후보 37.5%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8.3%, 김 후보 33.9%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8.2%, 김 후보 33.2%다.
연령별로는 ▲만 18~29세 신 후보 30.7%, 김 후보 39.8% ▲30대 신 후보 34.9%, 김 후보 42.1% ▲40대 신 후보 56.9%, 김 후보 31.9% ▲50대 신 후보 61.3%, 김 후보 29.0% ▲60대 신 후보 51.5%, 김 후보 30.7% ▲70세 이상 신 후보 33.5%, 김 후보 43.3%다.
정당 지지층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1.6%가 신 후보 당선을 전망했고 9.7%는 김 후보를 꼽았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72.7%가 김 후보, 11.8%가 신 후보를 예상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는 신 후보 58.7%, 김 후보 18.6%였고 진보당 지지층은 신 후보 53.8%, 김 후보 37.3%였다. 개혁신당 지지층에서는 신 후보 43.5%, 김 후보 37.0%로 조사됐다.
다만 투표 의향별로는 적극 투표층에서 신 후보 53.9%, 김 후보 35.6%로 다소 신 후보가 앞섰다. '투표 의향이 있다' 전체에서도 신 후보가 49.3%로 35.6%의 김 후보를 13.7%p 격차로 앞질렀다. 반면 '투표 의향이 없다'에서는 신 후보 28.9%, 김 후보 37.8%로 김 후보가 앞섰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onewa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