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한국계 외야수 에드포로 케인이 일본 프로야구리그(NPB) 니폰햄 1군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
니폰햄 에드포로는 22일 일본 미즈호 페이페이 돔에서 열린 소프트뱅크와 경기에서 중견수, 7번타자로 선발 라인업에 올랐다.

지난 2025년 NPB 드래프트에서 니폰햄의 지명을 받은 에드포로는 2군에서 홈런 9개를 기록하며 2군 1위를 차지했다. 니폰햄은 에드포로를 1군으로 올렸다.
일반적인 일본 선수처럼 보이지만 에드포로는 나이지리아 출신 아버지와 재일교포 어머니를 둔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선수다.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뿐만 아니라 모든 국제 대회 발탁이 가능하다.
이전까지 한국 국적 선수 중 최근까지 NPB에서 활동했던 선수는 우에다 츠요시로, 지난 2020년 방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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