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소프트뱅크그룹은 25일 개인투자자 대상 2600억엔 규모 열후채 발행을 발표했다
- 이번 열후채는 기존 열후채 차환용으로 만기 35년, 금리 연 4.80~5.60% 조건이다
- 자본성 자금 조달로 LTV 악화를 피하면서 재무 건전성을 유지했고 주가는 5.50% 상승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소프트뱅크그룹(SBG)은 25일, 일본 국내 개인투자자를 대상으로 2600억 엔(약 2조5000억 원) 규모의 하이브리드 회사채(열후채)를 발행한다고 발표했다.
후순위채를 뜻하는 열후채는 일반 회사채보다 변제 순위가 낮아 상대적으로 높은 이자율이 책정되는 상품이다. SBG 측은 이번 조달 자금을 2027년 7월부터 만기가 도래하는 기존 열후채의 차환 용도로 사용할 예정이다.
금리는 연 4.80~5.60%를 가조건으로 제시했다. 최초 5년은 고정금리, 이후에는 변동금리가 적용된다. 만기는 35년이며, 2031년 6월 이후에는 조기 상환이 가능하다. 청약 기간은 6월 8일부터 18일까지이며, 납입일은 6월 19일이다.
주관 증권사는 SMBC닛코증권, 미쓰비시UFJ모간스탠리증권, SBI증권 등이며, 주로 개인투자자에게 판매한다. 해당 채권은 일본등급연구소(JCR)로부터 BBB+(트리플B플러스) 예비등급을 받았다.
열후채는 회계상으로는 이자 지급이 있는 부채로 처리되지만, 신용평가사들은 일부를 자기자본으로 인정한다. SBG는 보유 주식 대비 순부채 비율인 '부채 커버리지 비율(LTV)'을 재무 건전성 관리의 핵심 지표로 중시하고 있다.
자본 성격을 가진 자금을 조달함으로써 LTV 악화를 피하면서도 자금 조달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이날 도쿄 증시에서 SBG 주가는 오전 10시 현재 전일 대비 5.50% 오른 7459엔을 기록 중이다.

goldendo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