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법무법인 바른과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6월10일 공급망·탄소규제 대응 전략 포럼을 연다
- 포럼은 공급망 리스크 관리와 탄소 국경세 대응을 주제로 두 개 세션과 패널토론을 진행한다
- 협력사 관리·공정거래 리스크·탄소 거버넌스 등 실무 전략을 제시하고 9월·11월 후속 포럼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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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법무법인 바른과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탄소 규제 강화에 대응하기 위한 중견기업 전략 포럼을 연다.
바른은 한국중견기업연합회와 함께 오는 6월 10일 서울 강남구 바른빌딩 15층 대강당에서 '제2회 2026 중견기업 Scale-up 전략 포럼'을 공동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공급망 리스크 관리 및 파트너십 전략'을 주제로 열린다. 글로벌 공급망 변화와 탄소 국경세 도입 등 급변하는 대외 환경 속에서 중견기업이 공급망 리스크를 성장 경쟁력으로 전환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응 전략을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포럼은 총 2개 세션으로 진행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공급망 변화, 무엇이 달라지고 있는가'를 주제로 김명교 한양대학교 경영대학 교수가 최근 10년간 기업 공급망 변화 흐름과 향후 전망을 발표한다.
이어지는 패널토론에서는 이준희 바른 기업전략연구소 소장이 좌장을 맡고, 우수 중견기업 실무 임원들과 김명교 교수, 박상오 바른 GRC TF 변호사가 참여해 현장 경험과 대응 전략을 공유할 예정이다.
두 번째 세션은 '규제를 무기로, 공급망을 경쟁력으로'를 주제로 협력사 관리와 탄소 규제 대응 방안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백광현 바른 공정거래리스크대응팀 변호사는 협력사 거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공정거래 및 컴플라이언스 리스크 대응 방안을 설명하고, 정우진 바른 기업전략연구소 전문위원은 탄소 국경세 등 글로벌 탄소 규제 환경 속에서 중견기업이 갖춰야 할 탄소 거버넌스 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토론에서는 이형진 바른 GRC TF 변호사가 좌장을 맡아 협력사 관리와 탄소 거버넌스를 포함한 통합 리스크 관리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이동훈 바른 대표변호사는 "이번 포럼은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탄소 규제 강화 등 중견기업이 직면한 복합적 과제에 대해 실무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통찰을 제공하는 자리"라며 "중견기업이 공급망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실질적 해법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26 중견기업 Scale-up 전략 포럼'은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오는 9월에는 'AI 신기술 도입을 통한 경영 혁신 전략', 11월에는 '2027년 지속 성장을 위한 전략'을 주제로 후속 포럼이 열릴 예정이다.
abc12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