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뉴스핌이 24일 대전시장 선거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 이장우 46.5%·허태정 45.6%로 오차범위 내 초접전 양상이다
- 연령·지역·투표방식별 지지 층이 갈리며 이장우 상승세와 허태정 사전투표 강세가 두드러졌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허태정 4050 높은 지지에 이장우 '골든크로스' 흐름 감지
남녀 지지율 쏠림현상…투표방식 격차 후보별 집중 주목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실시한 대전시장 선거 여론조사에서 이장우 국민의힘 후보와 허태정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오차범위 안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선거 막판에 '초박빙' 양상을 보이면서 이장우 후보가 허태정 후보를 빠르게 따라붙는 '골든크로스' 흐름이 감지된다는 분석이 나온다.
<뉴스핌 대전세종충남본부>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알앤써치에 의뢰해 5월 24일 대전광역시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813명을 대상으로 대전시장 선거 여론조사를 진행했다.

조사 결과 "내일이 대전시장 선거 투표일이라면 누구에게 투표하겠느냐"는 질문에 이장우 후보는 46.5%, 허태정 후보는 45.6%를 기록했다.
두 후보 간 격차는 불과 0.9%포인트(p)에 그쳤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가 95% 신뢰수준에 ±3.4%p인 점을 고려하면 두 후보 격차는 오차범위 내 초접전을 보인다. 개혁신당 강희린 후보는 2.2%로 조사됐다.
이런 반응에 대해 지역 정가에서는 부동층 흡수와 정당 지지층 일부가 '사표 우려 심리' 측면에서 이장우 후보 쪽으로 이동한 영향이 반영된 것 아니냐는 상승 분석도 나온다.
지지 정당이나 후보를 결정하지 않은 부동층은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지 후보가 없다"는 응답은 3.0%,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2.7%로 막판 표심 결정을 놓고 주목된다.

연령별로는 허태정 후보가 40대에서 55.4%, 50대에서 61.5%를 기록해 40~50대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지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허 후보는 했다.
이와 대조적으로 이장우 후보는 20대에서 47.2%, 30대에서 62.1%, 70세 이상에서 51.0%를 기록해 20~30대, 70세 이상에서 앞서 대비된다.
특히 주목할 점은 이장우 후보의 확장성이다 지역별로 동구·중구·서구에서 이장우 후보 지지율이 높았으며 유성구·대덕구에서는 허태정 후보가 상대적으로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성별 조사에서는 남성층에서 이장우 후보가 48.6%를 기록했으며 여성층에서는 허태정 후보가 48.1%를 기록했다. 의외의 성별 쏠림 현상을 보여 특정적인 호응도를 놓고 관심이 쏠린다.

투표 방식에 따른 지지를 묻는 조사에서는 사전투표 참여층에서는 허태정 후보가 66.6%의 지지를 얻었고 이장우 후보는 27.1%를 기록했다. 본투표 참여층에서는 이장우 후보가 64.7%, 허태정 후보가 29.5%로 조사됐다. 투표 방식에 따른 격차도 후보별로 집중되는 결과가 상대적으로 나타나 더욱 귀추가 주목된다.
이번<뉴스핌 대전세종충남본부> 조사는 대전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813명을 대상으로 무선 ARS 자동응답 100% 방식으로 진행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4%p이며 응답률은 7.7%다.
통계보정은 2026년 4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기준으로 성별·연령·지역별 셀가중을 적용했으며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