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창원시는 26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INAPA 2026에 공동관을 설치했다
- 관내 기계·자동차부품 등 10개사가 참여해 수출상담 3056만달러·MOU 13건 성과를 거뒀다
- 시는 맞춤형 바이어 발굴·현지 기관 간담회로 인도네시아와 산업·기술 협력 및 수출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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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기업 국제 경쟁력 강화 기대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원시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인도네시아 종합박람회(INAPA 2026)'에 관내 수출 유망기업 공동관을 설치해 수출 상담과 업무협약 성과를 거뒀다.
시는 최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인도네시아 종합박람회(INAPA 2026)'에 관내 수출 유망기업 10개사와 함께 창원시 공동관을 운영했다고 26일 밝혔다.

인도네시아 종합박람회는 자동차 부품, 전기차 및 충전 인프라, 모터사이클 부품, 타이어·배터리·윤활유, 정비기기, 전장·IT 시스템, 물류·모빌리티 등 관련 기업이 참여하는 인도네시아 대표 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공동관에는 기계·자동차부품, 정밀자동화설비 분야의 지역 기업 10개사가 참가했다. 창원시는 전시 기간 현지 바이어와의 1대1 수출상담을 진행해 계약추진액 1342만 달러, 수출상담액 3056만 달러, 업무협약(MOU) 13건을 기록했다.
시는 전시회 개막에 앞서 지난달 23일부터 5월 15일까지 참가기업별 맞춤형 바이어를 사전 발굴하고 온라인 상담을 지원했다. 이 과정을 통해 현지 바이어 59개사를 공동관에 초청했으며 전시 현장에서는 실물 제품을 활용한 구체적인 상담과 협력 논의가 이어졌다.
시는 전시 참가와 별도로 인도네시아 산업부, 남부 자카르타 상공회의소(KADIN), 인도네시아 통신공사 등 현지 주요 기관과 간담회를 열고 산업·기술 협력 확대 방안을 협의했다.
심동섭 경제일자리국장은 "전쟁과 관세 등 글로벌 통상환경의 불확실성으로 수출기업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며 "아세안 최대 경제국인 인도네시아는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창원기업의 성장 가능성이 큰 시장인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수출지원사업을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