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SSG 이숭용 감독이 26일 타케다를 두고 호투했다고 말했다.
- 타케다는 KIA전 6이닝 3실점으로 KBO 첫 QS를 기록했다.
- 부진한 아시아쿼터 방출 속 타케다는 2경기 호투로 버텼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개막 2개월 만에 부진한 아시아쿼터 선수들을 방출하는 팀들이 나오고 있다. SSG 아시아쿼터 타케다 쇼타 역시 기대에 못 미치고 있지만, 아직 방출과 거리가 있어 보인다.
SSG 이숭용 감독은 26일 인천 삼성과 열리는 경기 전 "타케다는 두 경기 편안하게 던지는 것으로 보인다. 타자와 싸우는 느낌이 든다. 여유도 있어 보인다"고 말했다.

타케다는 지난 24일 광주 KIA전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 동안 82개의 공을 던지며 8피안타(1피홈런) 1사사구 7탈삼진 3실점(3자책)을 기록했다. 하지만 팀 타선에서 점수를 내지 못하면서 패전을 떠안았다. 타케다의 KBO리그 첫 퀄리티스타트(QS·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이자, SSG 선발진에서도 지난달 24일 인천 KT전에서 김건우의 QS 이후 한 달 만의 기록이다.
앞서 타케다는 19일 고척 키움전에서는 5이닝 8피안타 3사사구 4실점(3자책)을 기록했다. 5회말까지 3-4로 뒤지고 있을 때 내려갔지만 6회 타선에 2점 지원을 받아 5-4로 승리 요건도 챙겼다. 하지만 당시 마무리 조병현이 키움 김웅빈에게 끝내기 홈런을 내주며, 결국 팀이 패했다.
KIA와 두산은 26일 KBO에 각각 부진했던 아시아쿼터 선수인 제리드 데일, 타무라 이치로의 웨이버 공시 요청을 했다. 아직 두 구단이 영입할 선수는 확정된 바는 없으나, 두산은 선발감을 영입할 것으로 전해졌다.
계속 부진한 모습을 보여줬던 타케다에게도 불안한 시선이 쏠릴 수밖에 없다. 하지만 최악의 투구를 하던 타케다는 최근 2경기 연속 호투로 생존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