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여야 지도부가 27일 지방선거 앞두고 충청·수도권 유세를 벌였다
- 민주당 정청래 위원장은 충남 논산·공주와 인천 강화·운서역 등 전통시장과 도심 순회 유세를 진행했다
- 국민의힘 장동혁 위원장은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여파로 현장 유세를 중단했고 개혁신당 이준석 위원장은 경기 화성·동탄 청년·직장인 밀집지역 집중 유세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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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여의도 중앙당사서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 주재
이준석, 화성 병점·동탄 집중 유세…삼성전자 앞 거리 인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6·3 지방선거를 일주일 앞둔 27일 여야 대표들은 충청권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지원 유세를 이어간다.
더불어민주당은 충남과 인천을 잇는 순회 유세에 나섰고 개혁신당은 경기 화성 집중 유세에 돌입했다. 국민의힘은 전날 발생한 서울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 여파로 공개 현장 유세 일정을 최소화하고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만 진행한다.

◆ 정청래, 논산·공주·강화 순회…전통시장 민심 공략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총괄상임선대위원장은 이날 오전 9시 충남 논산 오인환 논산시장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현장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를 주재한다.
이어 오전 10시50분 충남 공주 피자스쿨 공주신관점 맞은편 흑수골길 공터에서 김영빈 공주시부여군청양군 국회의원 후보와 김정섭 공주시장 후보 지원유세에 나선다.
오후에는 수도권으로 이동해 오후 4시 인천 강화군노인복지관 앞에서 박찬대 인천광역시장 후보와 한연희 강화군수 후보 지원유세 및 전통시장 시민인사를 진행한다.
이어 오후 6시 인천 운서역 1번 출구 앞에서 손화정 영종구청장 후보 지원유세를 이어갈 예정이다.
민주당은 충청권과 인천 지역 전통시장·도심 유세를 연계하며 수도권과 중원 표심 공략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 장동혁, 공개 유세 없이 중앙선대위 회의만 진행
장동혁 국민의힘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이날 오전 9시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를 주재한다.
국민의힘은 전날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 발생 이후 공개 현장 유세 일정을 잠정 중단한 상태다. 장 위원장은 전날 서울 마포구 경의선숲길 유세에서 "이번 일정까지만 하고 내일 현장 유세 일정은 취소하려고 한다"고 밝힌 바 있다.
국민의힘은 사고 상황과 피해 규모 등을 점검하며 향후 선거운동 일정 조정 여부를 검토할 것으로 보인다.

◆ 이준석, 병점·동탄 집중 유세…화성 민심 공략
이준석 개혁신당 총괄선대위원장은 이날 오전 7시30분 경기 화성 병점역 일대에서 출근길 인사로 일정을 시작한다.
이어 오전 9시30분 만의공원에서 집중유세를 진행한 뒤 오후 12시 삼성전자 H2 앞에서 거리유세를 벌인다.
이 위원장은 오후 5시30분 동탄호수공원 꼬모사거리에서 유세를 진행하고 오후 8시에는 동탄 북광장에서 집중 유세를 이어갈 예정이다.
개혁신당은 화성·동탄 지역을 중심으로 청년·직장인 밀집 지역 공략에 주력하는 분위기다.
onewa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