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27일 전남온라인학교를 방문해 온라인 수업을 참관하고 고교학점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 전남온라인학교는 개별 학교에서 개설이 어려운 과목을 실시간 쌍방향 수업으로 제공해 학생 선택권 확대를 돕고 있다
- 교육부는 온라인학교를 전국으로 확대해왔으며 도서 지역 고교와 거점대학 연계를 통해 원하는 과목 수강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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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지역·거점대학 연계 강화로 과목 선택 격차 해소"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27일 전남 목포에 위치한 전남온라인학교를 방문해 실시간 온라인 수업을 참관하고 고교학점제 운영 지원을 위한 현장 의견을 청취한다.
온라인학교는 학생 수요가 있지만 개별 학교에서 개설하기 어려운 과목을 실시간 쌍방향 수업으로 제공하는 형태의 학교다.

현재 전국 17개 온라인학교에서 2026학년도 1학기 기준 총 1340개 과목이 운영되며 학생들의 과목 선택권 확대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전남 지역은 도서 지역과 소규모 학교가 많은 특성을 반영해 학교 단위에서 개설이 어려운 과목을 온라인학교를 통해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의 다양한 과목 이수를 돕고 있다.
교육부는 온라인학교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으며 2023년 경남·대구·인천·광주를 시작으로 2025년까지 전국 단위로 확산됐다.
이날 최 장관은 온라인 수업 현장을 둘러보며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도서 지역 고등학교의 고교학점제 안착을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한다.
최 장관은 "온라인학교에서 배우고자 하는 학생들의 열정이 화면 너머로도 충분히 느껴졌다"며 "온라인학교를 통한 과목 개설 외에도 도서 지역 고교와 거점대학의 연계 과목을 신설해 모든 고등학생이 지역과 학교의 경계를 넘어 원하는 과목의 수업을 들을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hyeng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