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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1분기 최대 매출 기록...수출액 11배 이상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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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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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신사는 27일 1분기 매출·영업이익이 두 자릿수 성장하며 역대 최대 1분기 실적을 올렸다고 밝혔다
  • 공격적인 오프라인 매장 확대와 외국인 관광객 유입으로 오프라인 매출과 방문객 수가 큰 폭으로 증가했다
  • 글로벌 스토어 거래액과 수출 비중이 급증하며 K패션·K뷰티 수요를 바탕으로 글로벌 성장세를 강화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매출 3636억 기록...전년比 24.1% 증가
영업이익 190억..전년比 8.2% 늘어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무신사가 올해 1분기 두 자릿수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에 힘입어 역대 1분기 기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글로벌 사업 호조세와 오프라인 매장 확대가 실적을 견인했다는 분석이다.

무신사는 27일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4.1% 증가한 3636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90억원으로 8.2% 늘며 견조한 흑자 흐름을 이어갔다.

별도 기준 실적 개선세는 더욱 두드러졌다. 별도 기준 매출은 3350억원으로 약 25%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75억원으로 45.5% 늘었다. 무신사는 글로벌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원자재 가격 상승과 물류비 부담 속에서도 공급망 관리 효율화를 통해 수익성을 방어했다고 설명했다.

무신사 기업 로고 [사진=무신사 제공]

다만 별도 기준 당기순손실은 80억원을 기록했다. 상환전환우선주(RCPS)를 부채로 인식하는 회계 처리 과정에서 발생한 장부상 이자 비용 영향으로 실제 현금 유출은 없었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명동·성수 외국인 몰렸다…오프라인 전략 성과

무신사는 올해 들어 공격적으로 오프라인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1분기 원그로브, 스타필드빌리지 운정, 현대백화점 목동, 신세계프리미엄아울렛 파주 등에 무신사 스탠드 신규 매장을 열었다.

이에 힘입어 올 1~3월 무신사 스탠다드 오프라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6%가량 증가했다. 같은 기간 전국 오프라인 매장을 방문한 고객 수는 약 923만명으로 98% 늘었다.

지난 3월에는 중국 상하이에 '무신사 스탠다드 상하이 신세계 신환중심점'을 열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냈다. 이밖에 무신사 킥스 홍대, 무신사 스토어 롯데백화점 잠실점, 무신사 스토어 명동 등 카테고리별 특화 매장도 잇따라 선보인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무신사는 명동·성수·홍대 등 주요 상권에서 외국인 관광객 유입 효과도 누렸다. 올해 1분기 명동·서면·성수·한남·홍대 등 5개 무신사 스탠다드 로드숍의 외국인 고객 매출 비중은 44%가량으로 집계됐다.

무신사 도쿄 팝업 스토어 2025' 스냅 아카이브 존을 둘러보는 방문객들. [사진=무신사 제공]

◆글로벌 거래액 48% ↑…수출 비중도 확대

글로벌 사업 성장세도 이어졌다. 무신사 글로벌 스토어의 1분기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48% 이상 증가했다. K패션과 K뷰티에 대한 해외 수요 확대가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수출 실적은 더욱 가파르게 늘었다. 올해 1분기 무신사 수출액은 약 153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9배 증가했다. 전체 매출에서 수출이 차지하는 비중도 지난해 1분기 0.44%에서 올해 1분기 4.2%로 확대됐다.

무신사 관계자는 "새롭게 선보인 오프라인 공간들이 고객 호응 속에 안착했고 이를 활용한 다양한 마케팅 전략이 실질적인 실적 성장으로 이어졌다"며 "입점 브랜드의 글로벌 성장을 지원하고 온·오프라인 경계를 허무는 쇼핑 경험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nr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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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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