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덱스터픽쳐스가 27일 첫 오리지널 IP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를 라쿠텐 비키 통해 200여개국에 공개한다고 밝혔다
- '너에게 다이브'는 한미일 합작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로 김지연·박서함이 주연을 맡았다
- 덱스터픽쳐스는 두 번째 드라마이자 첫 오리지널 IP로 국내 방송 플랫폼 협의 마무리 단계이며 글로벌 성과를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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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덱스터스튜디오의 자회사 덱스터픽쳐스가 첫 오리지널 IP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를 글로벌 OTT 라쿠텐 비키를 통해 200여 개국에 공개한다고 27일 밝혔다.
'너에게 다이브'는 덱스터픽쳐스와 일본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아뮤즈엔터테인먼트가 공동 제작하고, 라쿠텐 비키가 투자 및 제작에 참여한 한미일 합작 프로젝트다. 라쿠텐 비키가 K-드라마 투자·제작에 참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회사에 따르면 이 드라마는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첫 사랑을 구하려는 청춘들의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다. 주연으로는 배우 김지연과 박서함이 캐스팅됐다.

김지연은 tvN '스물다섯 스물하나', SBS '귀궁' 등에서 주연으로 활약해온 배우로 톱 여배우 '윤하나' 역을 맡는다. 박서함은 2022년 '시맨틱 에러'로 차세대 라이징 스타 반열에 올랐으며, 디즈니+ '탁류', tvN '우주를 줄게' 등에 출연했다. 그는 윤하나의 소꿉친구이자 경호원 '정우재' 역으로 분한다.
덱스터픽쳐스는 지난해 tvN '견우와 선녀'를 통해 전 회차 동시간대 시청률 1위,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TV쇼 부문 글로벌 3위 등의 성과를 거뒀다. 이번 작품은 해당 회사가 선보이는 두 번째 드라마이자 첫 오리지널 IP 콘텐츠다.
라쿠텐 비키는 미주와 유럽을 비롯해 중동, 오세아니아, 인도 및 동남아에서 아시아 드라마 및 영화를 서비스하고 있다. 영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프랑스어를 포함한 최대 200여 개 언어를 지원하는 글로벌 자막 서비스를 제공한다.
덱스터픽쳐스 김동현 대표는 "'너에게 다이브'는 덱스터픽쳐스의 오리지널 IP 개발·제작 역량과 일본 최대 종합 엔터 그룹 아뮤즈의 글로벌 합작 경험, 글로벌 OTT 라쿠텐 비키의 누적된 콘텐츠 데이터에 기반한 기획력이 결집된 프로젝트"라며 "국내 방송 플랫폼 협의가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국내를 비롯 글로벌 시장에서 성과를 만드는 것을 목표하고 있다"고 말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