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오비맥주가 27일 논알코올 '카스 제로'를 리뉴얼 출시했다고 밝혔다
- 알코올 0.00%로 줄이면서도 라거 본연의 맛과 청량감을 강화했다
- 오비맥주는 다양한 논알코올 제품군과 40% 점유율로 시장 공략을 이어가고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355ml·500ml 캔·병 제품 출시…온·오프라인 순차 판매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오비맥주가 논알코올 브랜드 '카스 제로'를 리뉴얼 출시하며 논알코올 맥주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고 27일 전했다. 새 제품은 알코올 함량을 0.00%까지 낮추는 동시에 맥주 본연의 풍미와 라거 특유의 청량감을 더욱 끌어올린 것이 특징이다.
카스는 2020년 국내 최초로 오리지널 맥주에서 알코올만 정밀하게 분리하는 기술을 적용한 '카스 제로'를 출시하며 국내 논알코올 맥주 시장 확대를 이끌어왔다. 이번 리뉴얼에는 강화된 알코올 제거 공법을 적용해 극미량 수준의 알코올까지 줄이는 한편, 라거 특유의 맛과 풍미를 보다 정교하게 구현하는 데 집중했다.

패키지에는 '0.00%'를 직관적으로 표시해 논알코올 제조 기술력을 강조했다. 제품은 355ml·500ml 캔과 330ml 병 제품으로 출시되며, 편의점·대형마트·온라인·식당 등에서 순차 판매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최근 건강 관리와 음주 문화 변화 영향으로 논알코올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특히 식사 자리나 가벼운 음용 상황에서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대체 주류 수요가 확대되면서 주류업체들의 제품 경쟁도 치열해지는 분위기다.
오비맥주는 올해 1분기 국내 가정시장 논알코올 부문 판매액 기준 약 40% 점유율로 제조사 1위를 기록했다. 현재 카스 브랜드는 '카스 제로'를 비롯해 알코올·당류·칼로리·글루텐을 모두 제거한 '카스 올제로', 레몬 맛을 더한 '카스 레몬 스퀴즈 제로' 등 다양한 논알코올 제품군을 운영하고 있다.
서혜연 오비맥주 마케팅 부사장은 "카스 제로는 카스의 양조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논알코올에서도 라거 본연의 맛과 풍미를 충실히 구현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다양한 취향과 음용 상황에 맞춘 논알코올 포트폴리오를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mky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