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윈하이텍이 19일 LH와 380억원 청년주택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
- 인천 제물포구서 청년임대주택 165호실을 짓는 사업이다
- 회사는 OSC 기술로 공기 단축과 사업다각화를 추진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하이테크 건축솔루션 기업 윈하이텍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부터 380억원 규모의 청년주택 신축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연간 매출액 751억원의 51%에 해당하는 규모다. 공사는 인천광역시 제물포구 일원에서 진행되며, 올해 10월 착공해 오는 2028년 9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청년임대주택 오피스텔 165호실(연면적 약 5200평)을 건설하는 사업으로 총 24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수주는 민간이 개발한 고품질 주택을 LH가 매입해 실수요자에게 공급하는 정부 주택공급 정책의 일환이다. 도심형 공공임대주택 건립을 통해 안정적인 주거환경 조성에 기여하게 된다.

윈하이텍은 이번 사업을 통해 건축자재 제조·공급 중심에서 벗어나 프로젝트 전 과정을 총괄하는 토탈 건설솔루션 기업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그동안 축적한 시공관리 경험과 안전·품질관리 역량, 물류센터 신축공사 및 관급건설공사 수행능력 등을 활용한다. 자사의 하이테크 건설자재와 OSC(탈현장건설) 기술을 적용하면 공기 단축, 시공품질 향상, 안전성 강화, 탄소저감, 원가 경쟁력 확보 등에서 유리할 것으로 예상된다.
회사는 건설자재 제조사업의 기술경쟁력과 시공수행능력, 개발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사업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수익 기반을 다변화할 방침이다. 현재 보유 중인 부동산 자산에 대해서도 단계적 개발을 추진해 기업가치를 제고할 계획이다.
윈하이텍 관계자는 "제조 중심의 수익구조에서 복합수익모델로 사업영역을 확대함으로써 중장기 기업 및 주주가치 극대화에 긍정적 효과를 기대한다"며 "금번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하고 토탈 건설솔루션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지속적으로 넓혀갈 것"이라고 말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