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종합 건자재 기술혁신 선도기업 윈하이텍은 약 2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의했다고 8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유상증자는 최대주주인 에스앤글로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연구개발 및 기타 경영상 목적 달성을 위한 자금 조달 목적이다. 1주당 발행가액은 기준주가 1658원 대비 29% 할증 적용한 2139원으로 책정됐다.

특히 이번 유상증자는 1주당 발행가액에 29% 할증을 적용함으로써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방안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를 통해 발행되는 신주는 기명식 보통주 93만5017주다. 회사 측은 조달된 자금을 연구개발 투자 등 경영 목적에 활용할 계획이다. 유상증자로 인한 신주의 상장 예정일은 오는 8월 11일이다.
한편 윈하이텍은 7일 개최된 이사회에서 이번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의했으며, 최대주주인 에스앤글로벌㈜를 통한 이번 증자로 재무 구조 개선과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설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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