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SH가 27일 양재리본타워 방음판에 테이프를 붙였다.
- 국립생태원이 충돌 피해와 접근성을 보고 대상지를 골랐다.
- 점선 무늬로 조류 착각을 막아 피해를 줄이기로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양재천 인근 조류 충돌 피해 예방 조치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서울 서초구 양재리본타워의 투명 방음판에 조류 충돌 저감 테이프를 부착하며 야생동물 보호와 친환경 주거 환경 조성에 나섰다.
SH는 서초구 양재리본타워 1단지 투명 방음판에 조류 충돌 저감 테이프를 부착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건축물이나 방음벽 등 인공 구조물로 인한 야생동물 피해를 줄이고자 추진됐다.

이를 위해 SH는 지난 4월 국립생태원의 현장 심사를 거쳐 대상지를 확정했다. 국립생태원은 지리적 여건과 과거 피해 사례를 분석한 결과, 양재천 인근에 위치해 조류 접근성이 높고 실제 충돌 피해가 확인된 양재리본타워 1단지를 우선 조치 대상지로 선정했다.
SH는 환경부 지침에 따라 가로 10cm, 세로 5cm 간격의 점선 무늬 테이프를 부착했다. 점선 무늬는 조류가 투명한 구조물을 통과 가능한 '빈 공간'으로 오인하지 않도록 해 충돌 위험을 크게 줄이는 효과가 있다.
황상하 SH 사장은 "앞으로도 인공 구조물로 인한 조류 등 야생동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를 지속하겠다"며 "사람과 자연이 안전하게 공존하는 주거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AI Q&A]
Q1. SH가 이번에 추진한 사업의 목적은 무엇인가요?
A. 이번 사업은 투명 방음판 등 인공 구조물로 인해 발생하는 조류 충돌 사고를 줄여 야생동물을 보호하고,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친환경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입니다.
Q2. 조류 충돌 저감 테이프는 어떤 방식으로 효과를 발휘하나요?
A. 일정 간격의 점선 무늬가 조류에게 장애물을 인식하게 해 투명 구조물을 통과할 수 있는 공간으로 오인하지 않도록 하여 충돌 위험을 줄이는 역할을 합니다.
Q3. 이번 사업 대상지는 어떻게 선정됐나요?
A. 국립생태원이 현장 심사와 과거 피해 사례 분석을 통해 양재천 인근으로 조류 접근성이 높고 실제 충돌 사례가 확인된 양재리본타워 1단지를 우선 대상지로 선정했습니다.
Q4. 테이프 부착 방식에는 어떤 기준이 적용됐나요?
A. 환경부 지침에 따라 가로 10cm, 세로 5cm 간격의 점선 무늬 테이프를 적용해 조류 충돌 저감 효과를 높였습니다.
Q5. SH는 향후 어떤 계획을 가지고 있나요?
A. SH는 앞으로도 인공 구조물로 인한 야생동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다양한 조치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친환경 주거 환경 조성에 앞장설 계획입니다.
blue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