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정부는 27일 임하수 남부지방산림청장을 신임 산림청 차장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 임 차장은 북부·남부지방산림청장과 산림청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산림행정 전문가로 대형 산불 예방과 숲길 조성 등 정책을 수행해왔다.
- 임 차장은 기후위기 시대 산림재난 대응과 건강한 산림관리로 국민 안전과 민생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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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임하수 남부지방산림청장이 신임 산림청 차장에 임명됐다.
정부는 27일자 인사를 통해 신임 산림청 차장에 임하수 남부지방산림청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임 신임 차장은 2005년 제48회 행정고시(기술)로 공직에 입문한 뒤 북부·남부지방산림청장과 산림청 대변인, 기획재정담당관, 해외자원개발담당관, 산지정책과장 등을 역임한 산림행정 전문가다.
임 차장은 산림청 내 주요 핵심 보직을 두루 거치며 정책 기획과 현장 대응 능력을 인정받아왔다. 특히 올해 남부지방산림청장 재임 당시 봄철 산불 대응 체계를 선제적으로 강화하며 대형 산불 예방과 초기 진화 체계 구축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산림복지국장 재임 시에는 제2차 숲길조성계획을 수립·발표하고 충남 태안 안면도에서 경북 울진까지 동서를 연결하는 '동서트레일' 조성 사업을 추진하는 등 주요 정책 사업도 안정적으로 수행했다.
산림청 안팎에서는 임 차장이 기획력과 업무 추진력이 뛰어난 데다 소탈한 리더십과 적극적인 소통 방식으로 조직 내 신망이 두텁다는 평가가 나온다.
임 차장은 "기후위기 시대에 산불·산사태 등 산림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국민이 안심하고 누릴 수 있는 건강한 산림관리를 통해 민생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nr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