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동아오츠카가 27일 강릉 주문진항에서 해양 생태 보전 프로젝트 ‘블루CPR’ 올해 첫 활동을 했다.
- 참가자 250여명은 항·포구 일대 폐플라스틱·폐어구 등 수중·연안 쓰레기를 수거했다.
- 동아오츠카는 해경과 MOU를 맺고 연중 정화 활동을 정례화했으며 9월 울진에서 추가 정화 활동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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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진항서 올해 첫 정화 활동…하반기 울진 추가 캠페인 예정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동아오츠카가 '바다의 날(5월 31일)'을 앞두고 강릉 주문진항 일대에서 해양 생태계 보전 프로젝트 'Blue CPR(바다 심폐소생 프로젝트)'의 올해 첫 활동을 진행했다고 28일 전했다.
'Blue CPR'은 폐기물 수거와 환경 회복 활동을 통해 바다의 생명력을 되살리겠다는 취지의 ESG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음료 제조기업 특성상 핵심 자원인 물과 해양 환경 보호를 연계해 지속가능한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번 활동에는 동해지방해양경찰청, 강릉해양경찰서,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수협 등 30여 개 기관·단체 관계자 약 25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항·포구 주변에 방치된 폐플라스틱, 폐어구, 생활쓰레기 등 수중·연안 폐기물을 집중 수거했다.
현장에서는 '바다의 날' 홍보 사진전시회도 함께 운영됐으며, 동아오츠카는 해양환경보전 인식 확산을 위한 'Blue CPR' 홍보 영상을 제작해 강원·경북권 주요 전광판에 송출할 계획이다. 참가자 대상 키링과 엽서 등 홍보물도 배포했다.
동아오츠카는 지난해 속초 청초호 인근 정화 활동에 이어 같은 해 말 동해지방해양경찰청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연중 정화 활동 정례화 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주문진 활동은 협약 이후 첫 공식 프로젝트로, 오는 9월 '국제 연안정화의 날'에 맞춰 울진 지역 추가 정화 활동도 이어갈 예정이다.
mky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