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정책

속보

더보기

GTX 삼성역 철근누락, 강판 보완만으로 될까…적정성 재검토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국토부는 28일 GTX-A 삼성역 기둥 시공오류 관련
  • 보강방안 적정성 검토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 구조성능·지진안정·보강공법·유지관리 등을 공인기관이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국토부, 콘크리트학회에 적정성 검토 용역
GTX 삼성역 기둥 보강 검토 착수
서울시도 6월부터 정밀안전점검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A 노선 삼성역 구간 기둥 시공 과정에서 심각한 오류가 발견되며 논란이 일었다. 서울시는 보강 공법을 내놓으며 안전상 문제가 없을 것이라는 입장을 나타냈지만, 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에 따라 정부를 포함한 관계기관은 용역을 통해 적정성을 살펴보기로 했다.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사업 건설공사 현장을 찾은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점검을 하고 있다. [사진=국토부]

28일 국토교통부는 GTX 삼성역 구간 기둥 시공오류와 관련, 최적의 보강방안을 검토하기 위해 서울시, 국가철도공단과 함께 '보강방안 적정성 검토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지난 6~8일 진행된 긴급 전문가 현장점검 결과에 따른 것이다. 당시 현장점검에서는 시공 단계별 구조해석과 보강공법을 공신력 있는 전문기관에 의뢰해 면밀하게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주요 과업은 구조해석에 의한 구조 성능 검증, 지진 등 특수 상황에서의 구조 안정성 검토, 최적 기둥 보강공법 도출, 유지관리 방안 마련 등이다. 국토부와 서울시, 공단은 지난 전문가 현장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보다 면밀하고 구체적인 검토 결과를 도출할 계획이다.

보강공사와 열차운행의 병행 가능성, 열차 진동이 보강성능에 미치는 영향은 용역 초기 단계에서 우선 검토하기로 했다. 용역은 토목 구조 분야 전문성을 지닌 공인기관인 한국콘크리트학회가 수행한다. 검토 과정에는 국토부와 서울시, 공단, SG레일, 코레일, 건설사 등 관계기관이 모두 참여한다.

향후 해당 시설물의 소유권은 국가로 이전된다. GTX-A 노선 민자사업자인 SG레일이 운영을 맡고, 코레일이 유지보수를 담당할 예정인 만큼 관계기관 전체가 검토 과정에 참여한다.

착수보고회를 계기로 모든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협의체도 구성된다. 국토부와 서울시, 공단은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최적 대안을 도출하기 위해 의사결정 전 과정에서 관계기관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도록 할 방침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용역을 통해 필요한 대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안전에 대한 국민 우려가 없도록 최적의 보강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울시는 다음달부터 약 3개월 동안 현 구조물의 안정성을 정밀하게 파악하기 위해 구조해석을 포함한 정밀안전점검도 실시한다.

[AI 그래픽 생성=정영희 기자]

Q. GTX 삼성역 구간에서 어떤 문제가 발생했나요?

A. GTX 삼성역 구간에서 기둥 시공오류가 확인됐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최적의 보강방안을 검토하기 위해 서울시, 국가철도공단과 함께 '보강방안 적정성 검토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합니다.

Q. 이번 용역은 왜 추진되나요?

A. 지난 6~8일 진행된 긴급 전문가 현장점검 결과에 따른 것입니다. 당시 점검에서 시공 단계별 구조해석과 보강공법을 공신력 있는 전문기관에 의뢰해 면밀히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시됐습니다.

Q. 용역의 주요 과업은 무엇인가요?

A. 구조해석을 통한 구조 성능 검증, 지진 등 특수 상황에서의 구조 안정성 검토, 최적 기둥 보강공법 도출, 유지관리 방안 마련 등이 주요 과업입니다.

Q. 보강공사와 열차운행 병행 여부도 검토하나요?

A. 보강공사와 열차운행의 병행 가능성, 열차 진동이 보강성능에 미치는 영향은 용역 초기 단계에서 우선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Q. 용역에는 어떤 기관들이 참여하나요?

A. 용역은 한국콘크리트학회가 수행합니다. 검토 과정에는 국토부와 서울시, 국가철도공단, SG레일, 코레일, 건설사 등 관계기관이 모두 참여합니다.

chulsoofrien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회, 한성숙 청문보고서 채택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 심사경과보고서가 30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채택됐다. 국민의힘은 회의에 불참했다. 국회 국무총리 임명동의에 관한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이날 오전 제5차 회의를 열고 한 후보자 임명동의안 심사경과보고서 채택의 건을 의결했다.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열리고 있다. 2026.06.26 kunjoo@newspim.com 백혜련 위원장은 "전날까지가 청문보고서 채택 마감일이었다"며 "계속해서 국민의힘 의원님들을 설득하고 함께 합의 채택하기를 요청드렸지만 오늘 이 자리까지도 오시지 않았다"고 말했다. 특위는 보고서 종합의견 일부 문구를 수정한 뒤 한 후보자 임명동의안 심사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보고서에는 한 후보자가 국무총리로서 적합하다는 다수 의견과 함께, 국민의힘이 청문 과정에서 제기한 부적격 의견도 함께 담겼다. 한 후보자 임명동의안은 이날 오후 본회의 표결 절차를 밟을 전망이다. 국무총리 임명동의안은 본회의에서 재적의원 과반 출석과 출석의원 과반 찬성으로 의결된다. 민주당이 과반 의석을 확보하고 있는 만큼 국민의힘이 표결에 불참하거나 반대표를 던지더라도 인준안 처리는 가능한 구조다. oneway@newspim.com 2026-06-30 11:58
사진
골드만삭스 "금 랠리 안 끝났다"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최근 4개월간 부진했던 금 가격이 올해 랠리의 종료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는 분석이 나왔다. 골드만삭스 원자재 리서치 공동 헤드 사만다 다트는 지난 주말 보고서에서 "금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Gold is not done)"고 주장했다. 다트와 연구팀은 금이 2022년 이후 123% 상승했다는 점을 짚으면서 "구조적 요인과 향후 경기순환적 요인 모두에 힘입어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고 본다"고 설명했다. 금 선물 가격 1년 추이 [AI 일러스트=권지언 기자] ◆ "2026년 말 온스당 4,900달러"…중앙은행 자산 다변화가 핵심 동력 연초 대비 금 가격은 6% 이상 하락한 상태로, 지난 1월 말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조정이 이어지고 있다. 다트는 "구조적으로는 2022년 러시아 외환보유액 동결 이후 이어지고 있는 신흥국(EM) 중앙은행의 자산 다변화가 2026년 말 금 가격 전망치 4,900달러/온스의 근간"이라고 말했다. 연구팀은 또 세계금협회(World Gold Council) 조사에서 올해 2~5월 사이 조사 대상 중앙은행 76곳 중 45%가 향후 12개월 내 금 보유량을 늘릴 계획이라고 응답했다며, 이는 사상 최고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 단기 변수는 매파적 연준…ETF 수요는 점진적 회복 전망 다만 경기순환적 측면에서는 단기 역풍도 존재한다. 매파적인 연준 기조가 통화가치 희석(디베이스먼트) 우려를 잠재우고 있는 데다, 시장이 인플레이션 우려 속에 올해 연준의 금리 인상 가능성을 가격에 반영하면서 금리에 민감한 상장지수펀드(ETF) 수요가 압박받고 있다는 설명이다. 다트는 "이러한 역풍은 시간이 지나며 적어도 부분적으로는 반전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ETF 포지션이 점차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는데, 이는 연준이 올해는 금리를 동결하고 인하 사이클은 내년 하반기로 미룰 것이라는 골드만삭스 이코노미스트들의 전망과도 일치한다. 다트는 "중기적으로는 서구권의 재정 건전성 우려를 포함한 거시적 변화가 결국 민간 부문의 금 분산투자를 가속화하면서, 금 가격 전망 리스크는 여전히 상방으로 기울어져 있다"고 강조했다. 귀금속 가격은 지난 2월 말 이란 전쟁 발발 이후 급락세를 보이며 금값은 약 24% 떨어졌다. 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지표 악화로 매도세는 더욱 가팔라졌다. 원유 가격이 일부 후퇴했음에도 불구하고, 끈질긴 인플레이션과 견조한 노동시장이 연준으로 하여금 금리를 더 오래 동결하거나 연내 추가 인상에 나서게 할 수 있다는 우려가 투자자들 사이에서 커지고 있다. kwonjiun@newspim.com 2026-06-30 11:2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