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로쿠가 5월27일 홈 화면 UX를 10년 만에 전면 개편했다
- AI 기반 개인화 메인 화면으로 시간·시청자·위치에 따라 추천을 최적화한다
- 광고 수익 확대와 선택 과부하 해소를 목표로 빠른 접근 등 편의 기능을 도입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다음은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산한 콘텐츠로, 원문은 5월27일(현지시각)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로쿠(ROKU)가 10년 만에 처음으로 홈 화면 사용자 경험(UX)을 전면 개편한다. 이번 업데이트는 플랫폼의 추가 광고 수익 창출을 위한 포석으로도 주목된다.
새 디자인의 핵심은 AI 기반 개인화 메인 화면이다. 사용자의 시청 습관과 선호도를 학습해 하루 중 시간대와 시청자에 따라 화면 구성이 유동적으로 바뀐다.

예컨대 심야 시간대에는 성인 취향의 드라마를, 하교 시간대에는 디즈니+ 영화를 추천하는 방식이다. 나아가 집 안에서 스트리밍이 이루어지는 위치 등 다양한 요인을 고려해 시청 환경을 맞춤화한다.
현재 1억 가구 이상이 이용 중인 로쿠는 누적 이용 데이터를 저장하고 사용자 행동 분석을 통해 추천 엔진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방침이다.
로쿠의 뷰어 프로덕트 부문 부사장 프레스턴 스몰리(Preston Smalley)는 발표에 앞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이번 개편을 계기로 플랫폼 내 새로운 광고 방식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광고는 로쿠 사업의 근간이다. 지난해 총 매출 47억 4천만 달러 중 41억 5천만 달러가 '플랫폼' 부문에서 발생했으며, 여기에는 광고와 함께 지난 8월 출시된 월 3달러 구독 서비스 '하우디(Howdy)'도 포함된다. 로쿠는 자체 스트리밍 하드웨어 외에도 다수의 서드파티 TV에 소프트웨어를 탑재해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스몰리 부사장은 이번 개편이 소비자에게 가져다줄 가장 큰 이점으로 '선택의 과부하' 해소를 꼽았다. 방대한 스트리밍 콘텐츠에 압도감을 느끼는 시청자들을 위해 간결한 경험을 제공한다는 것이다.
새 화면에는 자주 사용하는 앱을 전면에 배치하는 '빠른 접근(Quick Access)' 기능 등 이용 편의를 높이는 다양한 도구가 탑재된다.
shhw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