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박우진 기자 =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는 임기가 만료되는 이한별 비상임 인권위원 후임을 선출하기 위한 후보자 공개모집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이 위원은 다음달 29일 임기가 만료된다.
이번 공개 모집은 전날 열린 '국가인권위원회 후보추천위원회' 1차 회의 결정을 따르며 이날부터 다음달 7일까지 후보자 접수를 받는다.

후보추천위 첫 회의에서는 명숙 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 상임활동가를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후보자 모집 공고안과 후보추천위 운영방안과 심사기준을 확정했다.
후보추천위는 총 7명 위원으로 구성되며 심사를 거쳐 3배수 후보자를 선정한 뒤 대통령에게 추천할 예정이다. 후임 비상임위원은 대통령 지명으로 결정된다. 임기는 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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