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AI상보] 롯데 LG 꺾고 3연패 탈출, '돌아온 마황' 황성빈 결승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롯데가 28일 사직구장에서 LG를 8-5로 꺾고 연패를 끊었다
  • 전민재·레이예스·황성빈이 집중타와 주루로 재역전 발판을 마련했다
  • 불펜이 7회 이후 LG 타선을 봉쇄하며 스윕패 위기에서 벗어났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부산=뉴스핌] 이웅희 기자=롯데가 전날 악몽을 되풀이하지 않았다. LG에 또 한 차례 흐름을 내줬지만 곧바로 다시 균형을 깨뜨리며 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스윕패(3연전 전패) 수모도 피했다.

롯데는 2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LG와의 홈경기에서 8-5로 승리했다. 전날 6-1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6-8로 역전패를 당했던 롯데는 이날 역시 5-5 동점을 허용하며 흔들렸다. 하지만 재차 집중력을 발휘하며 3연패를 끊어냈다.

[부산=뉴스핌] 이웅희 기자=롯데 황성빈이 빠른 발을 앞세워 적극적인 주루 플레이를 펼치고 있다. [사진=롯데자이언츠] 2026.05.28 iaspire@newspim.com

경기 초반은 롯데 분위기였다. 선발 김진욱이 5회까지 1실점으로 버틴 가운데 타선이 2~3회 대거 점수를 뽑았다. 2회말 선두타자 김동현과 박승욱의 연속 안타로 기회를 만든 롯데는 한태양의 내야 땅볼로 주자들을 한 베이스씩 진루시켰다. 이어 전민재가 중전 적시타를 터뜨리며 두 명의 주자를 모두 홈으로 불러들였다.

3회에는 상대 실책까지 겹치며 흐름을 이어갔다. 무사 만루에서 박승욱의 땅볼 때 LG 1루수 오스틴 딘이 홈 승부를 시도했지만 포수 박동원이 공을 놓쳤고, 그 사이 3루 주자 레이예스가 득점했다. 이후 2사 1, 3루에서 전민재가 다시 적시타를 추가했고, 이어진 더블 스틸까지 성공하며 롯데는 5-0까지 달아났다.

LG도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4회초 박동원의 솔로포로 추격을 시작한 LG는 6회 대거 4점을 몰아치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3.05.26 psoq1337@newspim.com

1사 2루에서 오스틴의 뜬공을 좌익수 김동현이 처리하지 못한 사이 찬스를 이어간 LG는 박동원의 적시 2루타로 2-5를 만들었다. 이어 문정빈이 김진욱의 공을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기는 동점 스리런 홈런을 터뜨리며 순식간에 5-5 균형을 맞췄다.

전날 역전패 장면이 떠오를 수 있는 흐름이었다. 하지만 롯데는 곧바로 반격했다.

6회말 선두타자 한태양이 안타로 물꼬를 텄고, 2사 후 황성빈이 좌익수 키를 넘기는 적시 3루타를 때려 다시 리드를 가져왔다. 이어 고승민의 볼넷 이후 레이예스가 좌중간을 가르는 적시 2루타를 보태며 점수 차를 다시 벌렸다.

롯데 벤치는 이후 총력 불펜 운영에 들어갔다. 7회부터 여러 투수를 짧게 끊어 쓰며 LG 타선을 봉쇄했고, 8회말에는 추가 득점으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마무리 최준용은 9회초를 실점 없이 정리하며 승리를 완성했다.

전민재는 3안타 3타점으로 공격을 이끌었고, 레이예스도 멀티히트와 결승 타점으로 힘을 보탰다. 한태양과 황성빈 역시 결정적인 장면마다 존재감을 드러냈다.

iaspir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사퇴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6·3 지방선거 패배 등에 대한 정치적 책임을 지고 당대표직 사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08.26 jk31@newspim.com   2026-08-26 09:20
사진
음식점도 Npay 31일부터 결제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네이버가 오는 31일부터 네이버페이(Npay) 매장결제를 음식점으로 확대한다. 네이버에서 음식점을 예약한 고객은 예약 당시 등록한 Npay 결제수단으로 실제 식사대금을 결제하고, 예약 취소나 노쇼가 발생하면 같은 결제수단으로 취소수수료도 낼 수 있게 된다. 네이버는 이를 위해 스마트플레이스 사업주 이용약관을 개정해 음식점 예약·결제와 취소수수료 청구 관련 조항을 신설했다. 취소수수료 결제가 최종 실패하면 네이버가 음식점에 해당 금액을 대신 지급하는 방안도 약관에 담겼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AI 일러스트=서영욱 기자] ◆ 음식점에서 식사 후 "네이버로 결제할게요" 26일 네이버에 따르면 오는 31일부터 'Npay 매장결제' 적용 대상을 기존 미용실에서 음식점으로 확대한다. 이에 따라 네이버를 통해 음식점을 예약한 고객은 예약 당시 카드 등 Npay에 등록한 결제수단을 미리 지정해 두고, 식사를 마친 뒤 해당 결제수단으로 식사대금을 결제할 수 있다. 이용자가 식사를 마친 뒤 별도로 결제수단을 선택할 필요가 없게 된다.  네이버에서 음식점을 검색하고 지도에서 매장 정보를 확인한 뒤 예약하는 데 이어 실제 식사대금 결제까지 네이버 안에서 연결되는 구조가 완성된 것이다. 네이버 입장에서는 검색·지도와 예약에서 끝났던 이용자와의 접점을 실제 거래가 발생하는 오프라인 결제 단계까지 확대할 수 있다. Npay 매장결제는 음식점의 노쇼(No-show·예약 부도)를 줄이는 수단으로도 활용된다. 이용자가 예약할 때 Npay 결제수단을 미리 등록하는 만큼 예약 취소나 노쇼가 발생하면 음식점이 사전에 정한 기준에 따라 해당 결제수단으로 취소수수료를 청구할 수 있다. 예약 단계에서 일정 금액을 먼저 받는 기존 예약금 방식과 달리 실제 취소나 노쇼가 발생했을 때만 수수료를 사후 청구하는 방식이다. 음식점은 예약금을 일일이 받고 환불하는 부담을 줄이면서 노쇼에 따른 손실에 대응할 수 있고, 이용자 역시 예약 때마다 돈을 미리 내야 하는 부담을 덜 수 있다. 취소수수료 청구가 실패했을 경우를 대비한 장치도 마련했다. 결제수단의 유효성이나 한도 등의 문제로 결제가 이뤄지지 않으면 재결제를 시도하거나 이용자에게 결제수단 변경을 요청할 수 있다. 최종적으로 결제되지 않을 경우 별도 정책에 따라 네이버가 음식점에 취소수수료 상당액을 대위변제할 수도 있다. 이 경우 음식점이 이용자에게 갖는 채권과 관련 권리는 네이버로 이전된다. [AI 인포그래픽=서영욱 기자] ◆ 스마트플레이스 기반으로 결제 확장…사업자·이용자 모두 잡는다 네이버가 이미 확보한 대규모 오프라인 사업자 기반은 Npay 매장결제를 확대하는 데 강점으로 꼽힌다. 스마트플레이스는 음식점 등 사업자가 네이버 검색·지도에 매장 정보를 노출하고 예약·주문 등 매장 운영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네이버는 오프라인 결제 가맹점을 새로 확보하는 대신 기존 스마트플레이스와 예약을 이용하는 음식점을 Npay 매장결제로 끌어올 수 있다. 검색·지도에서 음식점을 찾고 예약한 이용자가 결제까지 Npay를 이용하도록 연결할 수 있다는 점도 강점이다. 음식점에도 Npay 매장결제를 도입할 유인이 있다. Npay 주문·매장방문결제 수수료는 연 매출에 따라 0.8~2.9%로, 연 매출 3억원 이하 영세 사업자에게는 0.8%가 적용된다. 여기에 예약 때 등록한 결제수단으로 취소수수료를 청구할 수 있어 노쇼에 따른 손실에도 대응할 수 있다. 소비자에게는 결제 편의와 포인트 혜택이 있다. 기존 헤어샵·네일샵의 Npay 매장방문결제는 결제액의 1%를 기본 적립하고, 통장 결제와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등을 더하면 최대 7%까지 적립된다. 음식점에도 같은 혜택이 적용될 경우 Npay 이용을 늘리는 유인이 될 수 있다. 네이버 관계자는 "Npay 매장결제는 예약 단계에서 결제수단만 등록하고 실제 결제는 매장 이용 후 이뤄지는 방식으로, 사업자는 예약 단계의 결제 부담 없이 고객을 받을 수 있어 예약 전환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용자도 매장 이용 후 카운터에서 별도로 결제할 필요 없이 등록된 결제수단으로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어 사업자와 이용자 모두의 편의성이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syu@newspim.com 2026-08-26 06: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