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재정경제부가 13일 4월 국세수입 55조2000억원을 발표했다
- 반도체 호황에 따른 법인세·증권거래세·소득세 증가로 전년보다 6조3000억원 늘었다
- 4월까지 누적 국세수입은 164조1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21조9000억원 증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법인세 2.2조 증가…근로소득세↑
4월까지 누적 국세수입 '164.1조'
[세종=뉴스핌] 이정아 기자 = 4월 국세수입 실적은 반도체 호황으로 법인세, 증권거래세가 늘면서 55조2000억원을 기록했다.
재정경제부가 13일 발표한 '2026년 4월 국세수입 현황'에 따르면, 지난달 국세수입은 55조2000억원으로 1년 전보다 6조3000억원 증가했다. 법인세, 증권거래세, 소득세 증가 등이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다.

우선 법인세는 기업실적 개선 등의 영향으로 2조2000억원 증가했다.
코스피 영업이익(개별기준)은 지난 2024년 105조8000억원에서 2025년 137조원으로 29.5% 늘었다. 연결 기준으로도 25.4% 증가했다.
증권거래세는 증권거래대금 증가, 세율 인상 등으로 1조1000억원 늘었고, 농어촌특별세는 코스피 거래대금 증가 등으로 1조3000억원 증가했다.
상장주식 거래대금은 지난해 3월 357조1000억원에서 올해 3월 1449조4000억원으로 무려 305.9% 증가했다. 이 기간 증권거래세율도 코스피 0%에서 0.05%로, 코스닥 0.15%에서 0.20%로 올랐다.
소득세는 성과상여금 증가 등에 따른 근로소득세 증가 및 상장주식 양도차익 증가에 따른 양도소득세 분납분 증가 등에 기인해 1조3000억원 늘었다.
부가가치세는 수입액 증가 영향으로 3000억원 늘었다. 상속·증여세는 부동산 증여가 증가하면서 2000억원 늘었고, 개별소비세와 교통·에너지·환경세는 각각 1000억원 증가했다.
이로써 올해 4월까지 누적 국세수입은 164조1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조9000억원 증가했다.
4월 국세수입 진도율은 39.5%로 전년(38.0%)보다 소폭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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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u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