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남 고흥군 분청문화박물관은 3월 4일부터 7월 5일까지 기증특별전을 열고 유물 기증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 개막 이후 약 4만 명이 관람하며 개인 소장품도 문화자산이 될 수 있다는 인식이 확산돼 옛 책·사진·생활용품 등 약 100점의 기증 상담이 진행됐다.
- 박물관은 기증 자료를 전시·교육·연구에 활용하고 기증 증서 수여와 명예의 전당 등재 등으로 기증자를 예우하며 연중 홈페이지와 학예연구팀을 통해 기증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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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 고흥군 분청문화박물관은 기증특별전이 큰 관심을 받으면서 유물 기증 신청과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박물관은 기증자에 대한 감사 의미를 담아 3월 4일부터 7월 5일까지 2층 기획전시실에서 '2022~2024년 기증특별전–고흥의 보물, 함께 잇다'를 운영 중이다. 이번 전시는 지역민 기증 자료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막 이후 약 4만 명이 관람하면서 지역 문화유산 보존과 기증 문화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는 분위기다.
관람객 사이에서는 개인 소장 자료도 문화자산이 될 수 있다는 인식이 확산되며 옛 책, 사진, 생활용품 등 다양한 기증 상담이 이어지고 있다. 현재까지 접수된 기증 신청은 약 100점이다.
기증 자료는 지역 생활사와 문화 정체성을 보여주는 자산으로 전시·교육·연구 등에 활용되고 있다. 박물관은 기증 증서 수여, 명예의 전당 등재, 주요 행사 초청 등을 통해 기증자 예우도 병행하고 있다.
박물관 관계자는 "기증전시가 지역의 역사와 기억을 공유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며 "군민 참여가 문화유산 보존에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박물관은 연중 기증을 접수하며 절차는 홈페이지 또는 학예연구팀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