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코로나가 칸타 브랜드Z 맥주 부문 1위를 차지했다.
- 코로나는 3년 연속 세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 맥주 브랜드였다.
- AB인베브는 톱10 중 8개 브랜드를 올리며 강세를 보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버드와이저·모델로·스텔라 아르투아까지…AB인베브 브랜드 경쟁력 입증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코로나(Corona)가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칸타(Kantar)가 발표한 '2026 브랜드Z 세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 글로벌 브랜드'에서 3년 연속 맥주 부문 1위에 올랐다. 코로나에 이어 버드와이저(Budweiser)가 2위를 차지하며 AB인베브는 맥주 브랜드 가치 순위 톱10 가운데 8개 브랜드를 보유하는 성과를 거뒀다.
29일 오비맥주에 따르면 이번 순위에는 코로나와 버드와이저를 비롯해 모델로(Modelo), 미켈롭 울트라(Michelob ULTRA), 브라마(Brahma), 버드 라이트(Bud Light), 스콜(Skol), 스텔라 아르투아(Stella Artois) 등이 포함됐다. 글로벌 맥주 시장에서 AB인베브의 압도적인 브랜드 경쟁력이 다시 한번 확인됐다는 평가다.

지난해 브랜드 탄생 100주년을 맞은 코로나는 올해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코로나는 전 세계 30개 시장에서 두 자릿수 판매량 증가를 기록했으며, 논알코올 맥주인 '코로나 세로(Corona Cero)' 역시 같은 기간 두 자릿수 성장률을 유지했다.
마르셀 마르콘데스 AB인베브 글로벌 최고마케팅책임자(CMO)는 "코로나의 3년 연속 1위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일관되게 브랜드를 구축해온 결과"라며 "AB인베브 브랜드 8개가 톱10에 이름을 올린 것은 전 세계 임직원과 파트너들의 집중적인 노력과 창의성의 성과"라고 말했다.
폴 즈윌렌버그 칸타 CEO는 "코로나의 성과는 강력한 브랜드가 일관된 전략 아래 구축될 때 어떤 결과를 낼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며 "브랜드 가치는 차별성, 일관된 브랜드 경험, 지속적인 소비자 소통에서 나온다"고 평가했다. 한편 칸타 브랜드Z는 전 세계 54개 시장, 2만2000개 이상의 브랜드를 대상으로 재무 데이터와 소비자 인식 조사를 종합해 브랜드 가치를 평가하는 글로벌 지표다.
mky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