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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IPO 앞둔 中 D램 1위 CXMT① A주 반도체 슈퍼랠리 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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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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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XMT가 5월 27일 커촹반 IPO 심사를 통과해 7~8월 상장이 예상되며, 약 295억위안 자금 조달을 계획했다.
  • 이번 IPO는 커촹반 최대 예정 조달액이자 첫 '사전 심사' 프로젝트로, 조달 자금은 DRAM 생산라인 업그레이드와 차세대 기술 개발에 투입된다.
  • CXMT는 DRAM 기술 국산화와 공격적 R&D 투자로 DDR5·LPDDR5X 양산과 점유율 확대에 성공해 중국 1위·글로벌 4위 DRAM 업체로 부상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중국 최대 D램 제조사 CXMT IPO 임박
커촹반 IPO 심의 통과, 7~8월 상장 관측
예정 자금 조달액, SMIC 앞서 커촹반 최고
글로벌 D램 시장 4위, 중국 시장 1위 기업

이 기사는 5월 29일 오후 4시09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최근 중국 본토 A주 시장에 등장한 국산 메모리 선도기업의 상장 소식에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중국을 대표하는 D램(DRAM) 제조사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長鑫科技·CXMT)로, 시장은 이르면 오는 7~8월 중에 과창판(科創板∙커촹반, 상하이증권거래소 산하의 과학기술주 전용 거래시장)에 정식 상장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CXMT와 함께 중국 최대 낸드(NAND) 플래시 메모리 업체 양쯔메모리(長江存儲∙YMTC)도 커촹반 상장을 앞두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들 두 기업은 '중국 메모리 업계의 2대 강자'라는 점에서 두 기업의 상장이 반도체 슈퍼 랠리로 이어질 수 있다는 기대감도 일고 있다.  

특히, CXMT에 대한 시장의 기업 가치평가는 양쯔메모리의 3배에 달할 정도로 매우 높다. 메모리 슈퍼사이클 도래 속 낸드 대비 성장여력이 큰 D램 산업의 기술국산화를 선도하는 대표주자로서, 실적 펀더멘털과 기술경쟁력을 모두 갖췄다는 평가가 나와 주목된다.

[사진 = CXMT테크놀로지 공식 홈페이지] 2025년 11월 23일 개막한 '제22회 중국국제반도체박람회(IC China)'에서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長鑫科技·CXMT)는 DDR5와 LPDDR5X 두 가지 주요 제품 라인의 최신 제품을 최초로 공개했다.

◆ 7~8월 상장, 커촹반 '최초' 타이틀 2관왕

5월 27일 상하이증권거래소 상장심사위원회는 2026년 제27차 심의 회의를 열고 CXMT의 커촹반 IPO 안건을 심사했으며, 순조롭게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심사 통과 이후 CXMT는 증권감독관리위원회 등록 절차에 들어가며, 1~2주 내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후 수요예측과 공모 절차를 거쳐 7~8월 상장할 가능성이 높게 점쳐진다.

회사는 이번 IPO를 통해 106억 주를 발행, 295억 위안(약 6조5400억원)을 조달할 계획이다.

이번 IPO에서 조달할 295억 위안은 메모리 웨이퍼 제조 양산라인 기술 업그레이드 프로젝트, DRAM 기술 고도화 프로젝트, 차세대 DRAM 선행 연구개발 프로젝트 등에 투입될 예정이다.

CXMT의 IPO는 여러 가지 측면에서 커촹반 시장의 '최초' 타이틀을 달게 됐다.

우선, 295억 위안의 조달액은 커촹반 IPO '예정 조달액' 기준 역대 최대 규모다.  

앞서 중국 최대 파운드리 SMIC(中芯國際∙중신궈지 688981.SH/0981.HK)가 200억 위안을 조달할 예정이라고 밝혔으나, 실제로는 532억3000만 위안을 조달한 바 있다.

신만굉원(申萬宏源) 증권 전자섹터 양하이옌(楊海燕) 수석 애널리스트는 CXMT의 이번 자금 조달 규모는 장기적인 자본 수요 대비 제한적인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CXMT가 약 300억 위안에 가까운 자금을 조달할 계획이지만, 단일 웨이퍼 팹(반도체 생산 공장) 건설에는 일반적으로 수천억 위안이 소요되기 때문이다.

이번 CXMT IPO는 커촹반 최초의 '사전 심사' 프로젝트라는 점에서도 주목된다.

'사전 심사' 제도는 중국 증권감독관리위원회가 2025년 6월 18일 루자쭈이(陸家嘴) 포럼에서 발표한 커촹반 개혁 심화 정책 패키지에 포함된 제도 중 하나다.

이 패키지는 '1개의 기초 제도 + 6개의 보완 개혁 조치'로 구성되며, 하드테크 및 미수익 혁신기업의 자본시장 진입 문턱을 낮추고 서비스 정밀도를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6개의 보완 조치 개혁 중 하나가 '우수 기술기업 대상 IPO 사전 심사(비공개 커뮤니케이션 및 상장 절차 가속)'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6.05.29 pxx17@newspim.com

◆ 슈퍼사이클 편승한 성장? 핵심은 기술력

CXMT의 미래 성장성에 대한 높은 평가를 내리는 의견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부터 가시화된 CXMT의 성장세는 메모리 슈퍼사이클 도래로 더욱 뚜렷해졌지만, 근원적인 배경은 기술력에서 기인한다는 평가가 나온다.

CXMT는 D램의 설계∙연구개발∙생산∙판매에 집중하는 기업이다. 현재 DDR 시리즈, LPDDR 시리즈 등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구축했으며, DRAM 웨이퍼, DRAM 칩, DRAM 모듈 등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해 서버, 모바일 기기, PC, 스마트카 등 시장 수요를 충족하고 있다.

현재 허페이와 베이징에 총 3개의 12인치 DRAM 웨이퍼 공장을 보유하고 있다.

참고로 DDR과 LPDDR은 모두 D램의 일종이지만, 사용 목적과 설계 방식에서 명확한 차이가 있다.

DDR은 더블 데이터 레이트(Double Data Rate)의 약자로, 한 번의 클럭(디지털 회로가 일정한 속도로 동작하도록 하는 전기적 진동) 신호에서 데이터를 두 번 전송할 수 있는 고속 메모리 기술이다. 주로 데스크톱 PC와 서버 등 안정적인 전원 공급이 가능한 환경에서 사용되며, 최고 성능을 구현하도록 설계됐다. DDR은 세대가 높아질수록(DDR2, DDR3, DDR4, DDR5) 데이터 전송 속도가 최대 두 배씩 증가하며, 동작 전압은 점차 낮아진다.

LPDDR은 '저전력 더블 데이터 레이트(Low Power DDR)'의 약자로 스마트폰, 태블릿, 초경량 노트북 등 모바일 기기를 위해 개발된 메모리다. 전력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일반 DDR보다 낮은 전압에서 동작하며, 배터리 수명 연장에 중점을 둔다. LPDDR도 세대별로 발전하며(LPDDR2, LPDDR3, LPDDR4, LPDDR5), 최근에는 전력 소모뿐 아니라 성능과 속도 면에서도 DDR을 능가하게 됐다.

2023~2025년 불황기에도 CXMT는 188억 위안 이상을 R&D에 투자했고, '세대 점프' 전략으로 4세대 공정까지 양산했다. 현재 DDR5 8000Mbps, LPDDR5X 10667Mbps 수준까지 성능을 끌어올린 상태다.

CXMT는 미국 규제 이전 핵심 장비를 선제 확보했고, 이러한 사전 대응 덕분에 생산능력 이용률은 85%에서 95%까지 상승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6.05.29 pxx17@newspim.com

이와 함께 글로벌 DRAM 시장 점유율에서도 2025년 2분기 3.97%에서 2025년 4분기 7.67%로 반년 만에 거의 배로 확대됐다. 현재 CXMT는 DRAM 시장에서 중국 1위, 글로벌 4위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주요 고객은 알리바바, 바이트댄스, 텐센트, 레노버, 샤오미, OPPO, 비보 등 각 업계의 대표 기업들로 구성돼 있다.

매출 구조를 살펴보면 모바일용 LPDDR이 407억400만 위안으로 66.43%, PC/서버용 DDR이 195억3100만 위안으로 31.87%의 비중을 차지한다.

생산능력은 월 30만 장 수준까지 확대됐으며, IPO를 통해 295억 위안을 조달해 추가 투자를 진행할 계획이다.

<IPO 앞둔 中 D램 1위 CXMT② 양쯔메모리 3배의 기업가치>로 이어짐.

[본 기사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를 권유하거나 주식거래를 유도하지 않다. 해당 정보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다.]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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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5일 중부 최대 120㎜ 폭우 예고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행정안전부가 14일 오후부터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강풍을 동반한 집중호우가 예보됨에 따라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열고 침수·산사태 우려 지역에 대한 선제 점검과 통제 강화를 지시했다. 행정안전부는 14일 윤호중 장관 주재로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호우와 강풍에 대비한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행정안전부와 농림축산식품부, 기상청 등 10개 중앙행정기관과 16개 지방자치단체, 한국공항공사 등이 참석했다. 폭우가 쏟아진 9일 오전 서울역 인근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사진=뉴스핌DB]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저녁부터 15일 새벽까지 수도권과 강원, 충청권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30㎜, 경기·강원 북부는 시간당 30~50㎜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 30~100㎜(경기 북부 최대 120㎜ 이상), 강원 내륙·산지 30~80㎜(많은 곳 100㎜ 이상), 충청권과 전북 30~80㎜, 전남과 제주 20~60㎜ 등이다. 행안부는 퇴근 시간대와 심야 시간에 강한 비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인명피해 예방에 중점을 두고 대응할 것을 관계기관에 주문했다. 우선 상습 침수지역과 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사전 점검을 강화하고, 지하차도와 하상도로 등 침수 취약 구간은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필요 시 선제적으로 출입을 통제하도록 했다. 빗물받이 이물질 제거와 반복 점검도 실시해 침수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반지하주택과 하천변 산책로 등 침수 취약지역에 대한 예찰도 강화한다. 지난 8~10일 내린 비로 지반이 약해진 산지와 급경사지 등 붕괴 우려 지역은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위험 징후가 확인되면 주민들이 신속히 대피할 수 있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특히 고령자 등 자력 대피가 어려운 주민은 주민대피지원단과 연계해 1대1 지원 체계를 재점검하도록 했다. 강풍에 대비한 안전조치도 강화된다. 행안부는 순간풍속 초속 20m 이상의 강풍이 예상됨에 따라 옥외광고물과 가로수, 건설현장 크레인, 공사장 가설시설 등 전도와 낙하 위험 시설물은 사전에 고정하거나 철거하도록 요청했다. 또 재난문자와 마을방송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기상정보와 국민행동요령을 신속히 전파하고 외출 자제와 위험지역 접근 금지 등을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 김용균 자연재난실장은 "정부는 집중호우와 강풍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대응체계를 빈틈없이 유지하겠다"며 "국민 여러분께서도 기상정보와 재난문자를 수시로 확인하고, 안전수칙을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abc123@newspim.com 2026-07-14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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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20% 징수"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이란 항구에 대한 미 해군의 봉쇄조치를 재개한다고 선언했다. 또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들에 안전을 제공하는 비용으로 선적 화물의 20%를 부과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호르무즈 해협은 열려 있을 것이며, 이란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 유지될 것"이라며 "이란 봉쇄(THE IRANIAN BLOCKADE) 조치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란과 관련 물류 수송을 제외한 "다른 모든 국가들은 해협을 공정하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면서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의 수호자(THE GUARDIAN OF THE HORMUZ STRAIT)'가 될 거라며 안전 제공 비용을 청구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그는 미국이 "수호자로서, 그리고 공정함의 차원에서, 이 불안정한 세계 요충지에 안전과 보안을 제공하는 업무에 필요한 모든 비용에 대해 선적 화물의 20% 비율로 보상(비용 청구)을 받을 것"이라며 관련 절차가 즉시 시작된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날 대 이란 봉쇄 재개와 호르무즈 안전 제공 비용 징수 선언은 이란이 미국의 호르무즈해협 개방 요구를 거부하고 폐쇄를 선언한 뒤 나왔다. 미군은 이란에 대한 추가 공격에 나서 방공망과 드론 전력 등을 타격했다. 이로써 이란과 휴전 합의로 종료됐던 이란 항구에 대한 미군의 해상 봉쇄가 3주 만에 재개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특히 호르무즈해협을 미국이 관리하고 그 대가를 받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사실상 해협 통제권 확보 의지를 드러냈다는 평가다. 반면 이란 군은 어떠한 경우에도 미국이 해협 관리에 개입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겠다고 반발하고 있어 양측의 충돌이 격화될 가능성이 커 보인다는 평가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양측의 대립은 해협 통제권을 둘러싼 대치 상태가 지속될 가능성을 예고한다"며 "글로벌 석유 시장에 추가적인 압박을 가할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다. 실제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미국과 이란 간 대치 격화 속에 이날 브렌트유 가격은 배럴당 79달러대까지 오르며 약 4%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호르무즈 통행량 회복세도 이미 꺾이는 등 해상 물류 위축 움직임은 이미 현실화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선박 추적 데이터 업체 케플러(Kpler)는 지난 주말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것으로 확인된 선박 수가 전주 대비 절반 이상 감소한 19척에 불과했다고 밝혔다. 이는 미국과 이란 간 예비 평화 협정인 양해각서(MOU)가 체결되기 전과 비슷한 수준으로 케플러는 대부분의 선박이 이란이 승인한 항로나 비밀 경로를 이용했으며, 미국이 지원하는 오만 인근 통로를 통한 통행은 끊겼다고 전했다. WSJ은 미국이 트럼프 대통령이 공언한 대로 호르무즈 해협을 군사적으로 장악하려면 상당한 규모의 지상군 침공이나 위험한 해군 작전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트루스소셜 게시글. [사진=트루스소셜] dczoomin@newspim.com 2026-07-14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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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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