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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KBL, '세금 논란' 가스공사 라건아 재계약 보류...1R 신인 지명권도 박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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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L이 29일 라건아 재계약을 보류하며 한국가스공사에 징계를 확정했다
  • 라건아 종합소득세 3억9800만원 부담 주체를 두고 가스공사·KCC·선수 간 분쟁이 계속됐다
  • 세금 미이행으로 가스공사는 2026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지명권을 박탈당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한국가스공사가 끝내 라건아의 세금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서 차기 시즌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지명권을 박탈당했다.

한국농구연맹(KBL)은 29일 2026-2027시즌 외국인 선수 및 아시아쿼터 선수 재계약 결과를 발표하며 "한국가스공사가 제출한 라건아 선수의 재계약에 대해서는 등록을 보류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한국가스공사 라건아. [사진=KBL] 2026.01.13 psoq1337@newspim.com

이번 결정은 오랜 기간 이어져 온 라건아의 종합소득세 분쟁이 해결되지 않은 데 따른 조치다.

라건아는 KCC 소속으로 뛰었던 2024년 발생한 약 3억9800만원 규모의 종합소득세 문제로 논란의 중심에 서 있었다. KBL은 지난 2024년 5월 이사회를 통해 라건아의 신분을 귀화 선수에서 일반 외국인 선수로 전환하면서, 해당 연도 소득세는 '최종 영입 구단'이 부담하도록 결정했다.

이에 따라 2025-2026시즌 라건아와 계약한 한국가스공사가 세금 납부 의무를 이행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그러나 가스공사는 자신들이 세금 부담의 주체가 아니라는 입장을 고수했다.

문제는 라건아가 직접 세금을 납부한 뒤 시작됐다. 이후 라건아는 계약 당사자인 KCC가 세금을 부담해야 한다며 법원에 부당이득 반환 청구 소송을 제기했고, 사건은 법적 분쟁으로 이어졌다.

KBL은 사태 해결을 위해 여러 차례 제재에 나섰다. 올해 1월 재정위원회를 열어 가스공사에 '이사회 결의사항 불이행'을 이유로 제재금 3000만원을 부과했다. 하지만 가스공사는 기존 입장을 굽히지 않았다.

라건아. [사진=KBL]

결국 KBL은 지난 4월 30일 다시 재정위원회를 개최해 강경 대응에 나섰다. 외국인 선수 재계약 마감일인 5월 29일까지 세금 납부 의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차기 시즌 국내 신인선수 드래프트 1라운드 선발권을 박탈하겠다고 최후통첩을 보냈다.

그러나 마감 시한까지도 문제는 해결되지 않았다. 가스공사는 현재 관련 소송이 진행 중인 상황에서 일방적으로 세금을 납부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유지했고, 결국 KBL은 약속했던 징계를 실행에 옮겼다.

이에 따라 가스공사는 2026 KBL 국내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지명권을 행사할 수 없게 됐다. 2라운드에서는 마지막 순번으로 선수를 지명하게 된다.

한편 라건아는 지난 시즌에도 여전한 경쟁력을 보여줬다. 53경기에서 평균 15.5점 9.4리바운드 2.2어시스트를 기록하며 37세의 나이에도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 가스공사 역시 시즌 종료 후 재계약 의사를 보였지만, 세금 분쟁이라는 변수에 발목이 잡히게 됐다.

wcn050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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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스테이지] 즌·오아 첫 도전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하는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에 즌(zn)과 오아(OHAH)가 본선 무대를 펼친다. '히든 스테이지' 운영사무국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총 20팀의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31일 뉴스핌의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통해 즌은 '꼭 작별 인사인 것처럼'을, 오아는 '빛날 테니까'를 선보인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자 즌(zn, 위)과 오아(OHAH, 아래). 2026.07.30 alice09@newspim.com 먼저 오아는 '히든 스테이지' 지원 동기에 대해 "어릴 때부터 음악을 통해 많은 용기와 긍정 에너지를 선물 받아왔다. 이제는 저 역시 누군가에게 그런 마음을 전하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 음악을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히든 스테이지'는 제 음악과 이야기를 더 많은 사람들에게 들려줄 수 있는 기회라고 느껴 지원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오아가 선보인 '빛날 테니까'는 현실의 차가움과 불확실성 속에서도 스스로를 믿고 나아가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그는 "빛을 잃은 것 같은 순간조차 결국 더 강하게 반짝이기 위한 과정임을 노래하며, 청춘의 불안과 희망을 동시에 담아낸 곡"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 곡은 제가 세상에 보내는 응원이자, 지금을 견디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건네는 약속"이라고 소개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자 오아. 2026.07.30 alice09@newspim.com 오아는 '히든 스테이지'를 통해 강렬한 포부를 던졌다. 그는 "열정과 꿈, 그리고 자유의 상징인 록페스티벌 무대에 섭외 0순위가 되는 것이 꿈"이라고 밝혔다. 또 "그리고 삶을 마무리하는 날까지 힘이 닿는 한 계속 무대에 서서 노래하고 싶다"라며 "제가 가진 긍정적인 에너지를 음악에 담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고, 제 노래를 듣는 순간만큼은 마음껏 웃고 행복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즌은 이번 오디션을 통해 첫 도전에 나섰다. 즈은은 "대학 재학 내내 졸업 후 취업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막상 졸업하고 나니, 앞으로 제 음악을 할 기회가 없을 수도 있단 생각에 슬퍼졌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간 입밖으로 말해왔던 내 목표는 어쩌면 실패를 두려워하는 방어적인 마음에 말했던 진짜 제 목표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더 늦기 전에 도전해보고 싶어졌고, '히든 스테이지'는 제 첫 도전"이라고 강조했다. 즌은 본선에서 자작곡 '꼭 작별 인사인 것처럼'을 선곡했으며, 이 곡은 그의 첫 자작곡이기도 하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자 즌. 2026.07.30 alice09@newspim.com 즌은 "이 곡을 쓸 당시 유독 사람이 어려웠던 20대 초반이었다. '사랑해'라는 말이 꼭 작별 인사라도 되는 듯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은 다 나를 떠나는 것 같았다. 이 곡은 혼자 남겨진 채 중얼거리는 혼잣말 같은 노래"라고 설명했다. 다채로운 장르를 선보이고 있는 '히든 스테이지'의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이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 김나라, 박희수, 혼즈, 변미리, 오아, 신직선, 도이주, 마린, 채수빈, 박지은 등 11명이 이름을 올렸다.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활동명 정점)·최혁준(심각한 개구리), 윤준, 윤태경, 정다운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 블낫블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와 채비가 참가한다. 이 중 신직선은 제2회 본선 경험을 가진 재도전자이며, 혼성팀 채비 역시 제3회 본선 출신으로 주목받고 있다. '히든 스테이지'의 마지막 영상은 오는 8월 28일 업로드된다.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alice09@newspim.com 2026-07-3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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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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