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문도엽이 29일 LIV 골프 코리아 2라운드서 공동 8위 했다
- 문도엽은 2라운드서 2언더 기록, 선두와 4타 차로 추격했다
- 문도엽은 홈 코스 어드밴티지 믿고 우승 도전 의지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문도엽이 LIV 골프 코리아 2라운드를 공동 8위로 마쳤다.
문도엽은 29일 부산 기장의 아시아드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대회 둘째 날 버디 4개와 보기 2개를 합해 2언더파 68타를 기록, 중간 합계 4언더파 136타를 기록했다. 선두로 올라선 미국 테일러 구치(8언더파 132타)에 4타 뒤진 공동 8위에 올랐다.

이날 5번 홀(파4)에서 시작한 문도엽은 6번 홀(파3)과 7번 홀(파4)에서 연속 버디를 잡으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 9번 홀(파4)에선 짜릿한 칩인 버디도 기록했다. 하지만 후반 흔들렸다. 2번 홀(파4)에서 첫 보기를 기록했고, 마지막 4번 홀(파5) 약 2m 파 퍼트를 놓친 게 뼈아팠다.
순위는 8위지만, 선두권 도약이 얼마든지 가능한 상황이다. 찰스 하월 3세(미국), 스콧 빈센트(짐바브웨), 호아킨 니만(칠레), 토마스 피터르스(벨기에), 캐머런 스미스(호주)까지 공동 3위 그룹(5언더파 135타)과는 불과 1타 차다.
경기 후 문도엽은 "오늘은 별로 긴장하지 않았다. 둘째 날이라 적응을 좀 해 편하고 재미있게 쳤다. 홈 어드밴티지가 있고, 경기 경험이 있는 코스다. 남은 이틀간 자신감있게 플레이하다 보면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면서 "사실 우승까지는 상상해본 적이 없다. 하지만 만약 우승하게 된다면 이번 주는 정말 마법 같은 한 주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문도엽은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서 통산 6승을 거뒀다. 올 시즌 1승을 기록하며 제네시스 포인트 1위를 달리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뉴질랜드 교포인 대니 리의 대타로 출전 중이다.
한편 전날 공동 1위에 올랐던 브라이슨 디섐보(미국)는 이날 2언더파 68타, 중간 합계 7언더파 133타를 기록해 2위로 한 계단 내려갔다.
송영한은 이븐파 70타를 기록, 중간 합계 2언더파 138타로 욘 람(스페인) 등과 함께 공동 13위에 자리했다. 김민규와 안병훈은 중간 합계 3오버파 143타로 공동 48위까지 내려갔다.
iaspir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