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중앙선관위가 29~30일 제9회 지방선거 사전투표를 실시했다
- 광주는 사전투표율 27.83%로 전국 평균 23.51%를 상회했다
- 전남은 38.95%로 전국 1위를 기록했고 본투표는 6월 3일 진행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전남 8개 군 과반 넘어…신안 61.31% 최고
[광주·무안=뉴스핌] 박진형 기자 = 광주와 전남의 6·3 지방선거 사전투표율이 전국 평균을 앞서며 높은 참여 열기를 보였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는 29~30일 이틀간 오전 6시~오후 6시까지 진행됐다.

광주는 선거인 118만 9519명 중 33만 1074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해 27.83%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전국 평균 23.51%보다 4.32%p 높은 수준이다. 2022년 제8회 지방선거의 17.28%와 비교하면 10.55%p 격차다.
구별로 보면 동구가 32.19%로 가장 높았으며 남구 29.70%, 북구 28.68%, 서구 27.82%, 광산구 24.64% 순이었다.
전남은 155만 8206명 가운데 60만 6907명이 사전투표를 마쳤다. 투표율은 38.95%로 전국 17개 시·도 중 1위를 기록했다.
전국 평균보다는 15.44%p 높고, 제8회 지방선거 31.04%에 비해서는 7.91%p 높은 수준이다.
22개 시·군 가운데 과반 투표율을 보인 지역은 8곳이다. 신안군 61.31%, 진도군 55.03%, 함평군 54.21%, 강진군 52.16%, 담양군 51.89%, 장흥군 50,71%, 구례군 50.44%, 곡성군 50.34% 등으로 대부분 선거인 수가 3만명 미만이다.
이어 완도군 49.57%, 고흥군 49.33%, 보성군 49.09%, 영광군 46.59%, 장성군 45.52%, 해남군 40.62%를 기록했다.
또 영암군 39.99%, 나주시 38.06%, 화순군 36.93%, 무안군 36.78%, 목포시 33.55%, 순천시·광양시 각 33.05%, 여수시 29.65%로 나타났다.
본투표는 내달 3일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투표소에서만 할 수 있다.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등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모바일 신분증의 경우 앱 실행 화면을 제시해야 하며 화면 캡처로 저장한 이미지는 인정되지 않는다.
bless4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