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전국 지자체

속보

더보기

[6·3 지선 인천]이기형 "현 정부 국정 비전 김포에 구현" vs 김병수 "4년 성과 김포 완성"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김포시는 한강신도시 개발과 인구 유입으로 보수 강세에서 경쟁 구도로 변했다.
  • 6·3 김포시장 선거에서 민주당 이기형과 국민의힘 김병수가 각자 신도시 교통·복지 공약을 내세워 맞붙었다.
  • 이기형은 보육·생활복지, 김병수는 교통·도시경쟁력과 복지 확대로 ‘살기 좋은 자족도시 김포’를 경쟁하고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김포=뉴스핌] 홍재경 기자 =경기 김포시는 과거 농촌 지역이 많던 민선 초기만 해도 새누리당 계열 후보들이 당선되면서 보수가 강세를 보였으나 한강신도시 조성과 서울 출퇴근 인구 증가로 도시 구조가 급격히 바뀌면서 정치 지형도 변화했다. 

2010년대 부터 젊은 층과 외부 유입 인구가 크게 늘면서 민주당 계열 후보들의 경쟁력이 강화됐다.

최근에는 수도권 부동산 문제와 교통난이 주요 선거 쟁점으로 부상하면서 정당보다 정책과 생활 밀착형 공약이 유권자 선택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김포시장 후보 더불어민주당 이기형(왼쪽)· 국민의힘 김병수 [사진=김포시장 후보 토론회 영상 캡처]

이번 6·3 김포시장 선거에서는 정권 초기 여당 우세의 허니문 효과를 등에 업은 더불어민주당의 이기형(54) 후보와 현직 시장의 프리미엄을 갖고 있는 김병수(55) 후보가 맞붙었다.

민주당 이 후보는 10·11대 경기도의원을 지냈으며 전 이재명 대선 캠프 부대변인을 맡았었다.

이 후보는 "김포시장이 되면 이 대통령의 국정 비전인 기본사회와 혁신 성장을 김포 현실에 맞게 구현하겠다"며 "교통은 편리하고 경제는 풍요로운 자족도시를 완성하겠다"고 했다.

이 후보는 광역교통망 확충과 자족도시 기반 구축, 교육·보육 강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대표 공약으로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김포'를 내걸고 24시간 어린이 의료체계 구축, 통합돌봄 시스템 운영, 교육지원 확대 등을 제시했다.

또 공공시설을 활용한 '김포형 공공예식장' 도입, 지역화폐 혜택 확대, 청년·신혼부부 지원 강화 등 생활밀착형 정책도 약속했다.

재선에 도전하는 국민의힘 김 후보는 홍철호 국회의원 보좌관으로 정계에 입문, 국민의힘 김포을 당협 수석부위원장 등을 거쳐 2022년 민선 8기 김포시장에 당선됐다.

김 후보는 "지난 4년의 성과를 기반으로 김포를 더욱 발전시키겠다"면서 "대기업을 유치하고 교육· 복지 확대와 여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누구나 살고 싶어하는 완성형 도시 김포를 만들겠다"고 했다.

김 후보는 서울지하철이 연장 등 김포의 광역교통망 확충을 주요 성과로 내세우며 도시 경쟁력 강화에 방점을 찍고 있다.

공약으로 한강2콤팩트시티를 중심으로 한 국제학교 유치와 교육특화도시 조성, 초대형 복합문화공간(CCP) 구축, 생활밀착형 복지 확대 등을 제시했다.

또한 반려동물 공공진료센터, 아이발달지원센터, 달빛어린이병원 등 기존 복지정책을 확대하는 '선도 복지 시즌2' 공약도 발표했다.

hjk0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