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팸텍이 1일 티아이에스 지분 100% 인수를 밝혔다.
- 웨이퍼 트랜스퍼 로봇 기술과 전문 인력을 확보했다.
- 유리기판 등 차세대 패키징 장비 시장 공략에 나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자동화 장비 전문기업 팸텍이 산업용 로봇 전문기업 티아이에스(TIS)의 지분 100%를 인수한다고 1일 밝혔다.
팸텍은 이번 인수를 통해 반도체 제조 및 후공정에 필수적인 웨이퍼 트랜스퍼 로봇 기반 기술과 전문 인력을 확보한다. 회사에 따르면 티아이에스의 정밀 로봇 핸들링 기술을 내재화해 EFEM, Sorter 등 기존 반도체 물류 자동화 장비 사업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최근 반도체 산업은 인공지능(AI)과 고성능 컴퓨팅(HPC) 수요 증가로 칩렛, HBM, 2.5D·3D 등 첨단 패키징 기술이 경쟁력으로 부각되고 있다. 특히 대면적·고집적 패키징에 유리한 유리기판이 차세대 소재로 주목받으면서 이에 대응할 수 있는 정밀 자동화 장비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유리기판 공정은 기존 웨이퍼 대비 기판의 크기와 두께가 다양하고 취급 조건이 복잡해 고도화된 이송·정렬·핸들링 기술이 필수적이다. 팸텍은 자사의 하드웨어 설계·제조 역량과 자동화 장비 양산 노하우에 티아이에스의 정밀 로봇 기술을 결합해 유리기판 관련 자동화 장비 시장을 공략한다.
팸텍 관계자는 "이번 인수는 반도체 공정 장비 사업 강화 전략의 핵심"이라며 "티아이에스의 기술 내재화를 통해 차세대 패키징 및 유리기판 자동화 장비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