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TCK인베스트먼트는 1일 웰스브리핑아시아 어워드에서 3년 연속 수상했다고 밝혔다
- 심사위원단은 TCK의 독립적 멀티 패밀리오피스 모델과 장기 글로벌 투자 철학을 높이 평가했다
- 오하드 토포 회장은 개인 공로상을 수상하며 한국 투자자들의 글로벌 분산투자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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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드 토포 회장, 자산관리 부문 개인 공로상 수상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독립 자산운용사 TCK인베스트먼트(이하 TCK)는 1일 웰스브리핑아시아 어워드 2026(The WealthBriefingAsia Awards 2026)의 멀티 패밀리 오피스, 프라이빗 뱅크 및 외부 자산관리자(한국) 부문에서 3년 연속 수상했다고 밝혔다.
최근 한국 패밀리오피스 및 프라이빗 자산관리 시장은 종합적인 자산관리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며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2011년 오하드 토포가 설립한 TCK는 서울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국내 특정 금융회사 계열에 속하지 않은 독립적인 프라이빗 자산관리 솔루션을 한국 고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TCK 설립자 겸 회장인 오하드 토포는 한국 자산관리 업계 발전에 기여해 온 공로와 독립 멀티 패밀리 오피스 모델을 선도해 온 리더십을 인정받아 자산관리 부문 개인 공로상 특별 수상자로 선정됐다.

웰스브리핑아시아 어워드는 영국에 소재한 글로벌 금융 미디어 기업 클리어뷰(ClearView)가 매년 주관하는 시상 프로그램으로, 아시아 지역 프라이빗 뱅킹·패밀리오피스·자산관리 분야에서 가장 혁신적이고 우수한 성과를 보여준 기업과 개인을 선정해 시상한다. 심사위원단은 은행, 패밀리오피스, 금융 및 자산관리 업계 자문·컨설팅 전문가들로 구성돼 있으며, 독립성과 전문성, 업계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 등을 주요 평가 기준으로 삼고 있다.
심사위원들이 TCK의 차별화된 패밀리오피스 투자 철학을 높이 평가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무엇보다 단기적 관점에서 이루어지는 거래 중심의 기존 자산관리 방식에서 벗어나 한국 프라이빗 자산관리 시장에 보다 체계적인 글로벌 투자 접근법을 제시한 점을 높게 평가했다는 설명이다.
TCK 공동 대표인 마크 테토는 싱가포르에서 열린 시상식에 참석해 "웰스브리핑아시아 어워드를 3년 연속 수상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웰스브리핑은 세계적인 자산운용사들을 선정하는 권위 있는 어워드인데, TCK가 3년 연속 수상 기업으로 이름을 올리게 된 것은 예상하지 못했던 큰 영광"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수상은 2013년 이후 안정적인 리스크 관리 아래 3.7배 이상의 누적 수익률을 기록해 온 장기 투자 성과뿐 아니라, TCK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사모시장 투자 기회를 꾸준히 제공해 온 점 역시 함께 평가받은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한국 프라이빗 자산관리 시장의 수준을 계속 높여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오하드 토포 TCK인베스트먼트 설립자 겸 회장은 "TCK의 수상에 더해, 올해 자산관리 부문 개인 공로상을 받게 돼 개인적으로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2011년 한국에서 독립 멀티 패밀리 오피스 사업을 처음 시작했을 당시만 해도 이러한 자산관리 접근법은 국내에서는 상당히 생소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후 한국 투자자들은 과거 대비 투자 관점을 글로벌 시장으로 넓혀가고 있으며, 변동성이 큰 국내 주식이나 부동산 중심 투자 방식에서도 점차 벗어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한국 고객들이 보다 폭넓은 글로벌 투자 기회와 더욱 독립적인 장기 투자 솔루션에 접근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rkgml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