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이 2일 경계선지능 청소년 가족 대상 '우리답게 가족캠프' 운영했다고 밝혔다
- 캠프는 1박 2일간 청소년 신체활동과 보호자 교육·힐링 프로그램을 분리 진행해 자신감·사회성 향상을 도왔다
- 2일 차 가족 운동회 등을 통해 가족 간 소통과 관계 형성을 지원했으며 수련원은 체험 중심 가족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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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성 향상·가족 소통 회복 프로그램 마련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운영하는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은 경계선지능 청소년 가족을 대상으로 '우리답게 가족캠프'를 운영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지난달 30일부터 31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됐다. 지역아동센터 대전광역시지원단 소속 경계선지능 청소년과 가족이 참여했다.

경계선지능 청소년은 또래 관계나 사회적 상호작용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중앙수련원은 이들에게 다양한 체험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보호자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가족 간 소통과 관계 형성을 돕기 위해 이번 캠프를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청소년과 보호자 활동을 분리해 운영한 뒤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청소년들은 디지털 사격, 디지털 암벽 등 신체활동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자신감과 사회성을 기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보호자들은 부모 교육과 힐링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자녀 양육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나누고 가족 관계를 돌아보는 시간도 마련됐다. 캠프 2일 차에는 가족 구성원이 함께 참여하는 가족 운동회가 진행됐다.
정철상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장은 "경계선지능 청소년들이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며 자신감을 얻고 가족과 함께 소통하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jane9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