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SK텔레콤이 2일 GTC 타이베이 소개 소식에 강세를 보였다.
- SK텔레콤 주가는 장중 13만5400원까지 오르며 상장 후 최고가를 경신했다.
- 엔비디아는 기조연설에서 SK텔레콤의 디지털 트윈 기반 반도체 제조 공정 적용 사례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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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2일 SK텔레콤이 엔비디아 AI 콘퍼런스 'GTC 타이베이'에서 주요 협력 사례로 소개됐다는 소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시장에서는 피지컬 AI 관련 사업 경쟁력이 다시 부각된 것으로 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1분 기준 SK텔레콤은 전 거래일 대비 9.09% 오른 12만2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에는 13만5400원까지 오르며 상장 이후 최고가를 경신했다.

SK텔레콤은 전날 대만에서 열린 엔비디아의 AI 콘퍼런스 'GTC 타이베이' 기조연설에서 제조 분야 AI 활용 사례 기업으로 소개됐다. 앞서 지난 3월 미국 산호세에서 열린 'GTC 2026'에서도 SK텔레콤의 디지털 트윈 기술이 언급된 바 있다.
이날 기조연설에서는 엔비디아의 디지털 트윈 플랫폼 '옴니버스(Omniverse)'를 활용한 반도체 제조 공정 적용 사례가 공개됐다. 디지털 트윈은 실제 공장과 생산 설비를 가상 환경에 구현해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기술로, 피지컬 AI 구현의 핵심 기술 중 하나로 꼽힌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