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장성군이 민원실을 1·2실로 분리 확장해 개편했다
- 개방형 구조와 전용 상담공간·폰부스로 편의 높였다
- 생활·전문 민원 분리로 혼잡 줄고 신뢰도 높아졌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장성=뉴스핌] 박진형 기자 = 장성군이 민원실 구조 개편을 통해 개방성과 업무 효율을 동시에 높였다.
장성군은 청사 재배치 공사를 통해 기존 민원실을 민원1실과 민원2실로 분리·확장하고 자동 유리문과 유리벽을 설치해 시야를 가로막는 구조를 개선했다고 3일 밝혔다.

출입문 문턱과 내부 벽체를 제거해 공간을 개방형으로 전환한 것이 특징이다.
현재 민원1실은 제증명 발급, 여권, 부동산 실거래 등 생활 밀착형 업무를 담당하고, 민원2실은 건축 인허가, 개발행위, 자동차 등록, 지방세, 지적 관련 업무 등 전문 상담 중심으로 운영된다. 여권과 자동차 관련 창구를 분리해 혼잡과 대기 병목을 줄였다는 평가다.
민원 편의시설도 확충됐다. 내부에는 민감한 사안을 상담할 수 있는 개인상담실 2곳이 설치됐으며, 입구에는 개인정보 보호를 고려한 전용 폰부스가 마련됐다. 민원1실에는 휴대전화 충전이 가능한 좌석도 배치됐다.
군민 반응도 긍정적이다. 장성읍 주민 최모 씨는 "공간이 개방돼 업무 처리의 투명성과 신뢰가 느껴진다"고 말했다.
심우정 장성군수 권한대행은 "공간 개선을 통해 군민 중심 행정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편리하고 신뢰받는 민원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bless4ya@newspim.com











